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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NJ Missionary Guest House · Since 2007

NY NJ Missionary Guest House

소개

About Us

선의선교회와 선교사의집

선의선교회(회장 최문섭 장로)는 2002년 한국 선의사회복지재단의 뉴욕 법인으로 설립되어, 2007년부터 뉴욕 지역에서 ‘선교사의 집’ 사역을 전개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가운데 2022년에는 뉴저지에서도 본 사역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뉴욕 선교사의집 현관의 나무 십자가 간판

History

뉴욕선교사의집 역사

뉴욕선교사의집의 역사는 시련 속에서도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미주 한인 성도들의 헌신이 어우러진 섬김의 발자취입니다.

2002 ~ 2007

태동과 개원

2002년 모체인 뉴욕선의선교회가 최문섭 장로를 회장으로 하여 설립된 후, 2007년 8월 당시 이사장 성기로 장로가 운영하던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0가 스마일약국 건물 3, 4층(2베드룸 2유닛)에서 첫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개원 2년여 만에 1,800여 명이 이용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09 ~ 2021

성장 및 확장 이전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2009년 노던블러바드 162가 단독주택으로 확장 이전해 독지가의 무상 임대로 9년간 안정적인 선교 센터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2018년 건물 매각 후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주택으로 이전해 무상 임대로 사역을 이어갔으나, 2021년 12월 해당 주택마저 매각되면서 개원 14년여 만에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2022 ~ 2023

위기 속 확장과 재개관

중단 위기는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문섭 장로 등 임원진의 헌신과 교계의 협력으로 2022년 뉴저지에서 ‘뉴저지선교사의집’을 개원했습니다. 이어 2023년 5월, 플러싱 158가 건물 2층 내부 공사를 마치고 뉴욕선교사의집이 재개관하며 뉴욕과 뉴저지 두 곳에서 선교사들을 섬기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2025 ~ 현재

리지필드 선교사의집 매입

사역 확장에 따른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2025년 리지필드(Ridgefield)에 선교회 법인 명의의 ‘선교사의 집’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뉴저지 선교사의집 사역이 꼭 필요하여 뉴욕 측 기금과 이사 개인의 헌신(대출)으로 건물을 우선 확보했으며, 남은 대출금(약 40만 불)을 상환하여 완전한 선교사의집 법인 소유로 등기·운영하기 위해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Greeting

환영 인사말

열방을 향해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선교사님들과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시사철 변함없는 은혜로 선교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울러 뉴욕선교사의집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선교사님과 목회자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낯선 땅, 거친 선교 현장에서 오직 복음 하나만을 붙들고 눈물과 땀으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고국과 다름없는 뉴욕에서의 짧은 여정은 영육 간의 회복을 위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낯선 도시에서의 높은 체류 비용과 마땅히 머물 곳을 찾아야 하는 현실은 사역자들에게 또 다른 무거운 짐이 되곤 합니다.

뉴욕선교사의집은 바로 그 필요와 아픔에 공감하며 ‘내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고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으로 2007년 첫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건물의 매각과 이전, 일시적인 운영 중단이라는 시련의 시간도 있었으나, 그때마다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미주 한인 교계 및 성도님들의 눈물 어린 헌신 덕분에 다시금 플러싱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오늘까지 연인원 1만여 명이 넘는 귀한 사역자들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 임원진과 봉사자들은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 선교사님이 아무런 염려 없이 친정집에 온 듯 두 다리를 뻗고 편히 쉬며, 따뜻한 밥 한 끼와 깊은 기도를 통해 다시 사명의 자리로 나아갈 새 힘을 얻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냉수 한 그릇’의 섬김이 지친 영혼을 적시는 생수가 되도록 더욱 낮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예배하며 섬기겠습니다.

나아가 이제 뉴욕선교사의집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전의 염려 없이 사역자들을 안정적으로 맞이할 자체 선교관 마련과, 평생을 주님께 바치고도 노후에 머물 곳이 마땅치 않은 원로 사역자님들을 위한 은퇴 선교사 장기 숙소 건립이라는 비전을 품고 기도의 벽돌을 한 장씩 쌓아가고자 합니다.

선교는 현장에 나아가는 선교사님들과 뒤에서 기도와 물질로 줄을 잡아주는 ‘보내는 선교사’들이 함께 써 내려가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동역의 자리에 여러분께서도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곳을 거쳐 가시는 모든 선교사님의 사역지마다 생명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바라며, 함께 동역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이 늘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선교사의집 회장 최문섭 장로 및 임이사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