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2010.10.05 09:06
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743 S. Grandview St. L.A. CA. 90057 Tel. (213)928-2932 Pastor P.K.
Every Sunday 3:30 pm JD-class Email: peterkim123@sbcglobal.net
Seeking to make disciples who make disciples.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But watch thou in all things, endure afflictions,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make full proof of thy ministry. II Tim 4:5
Report from New York -
십자가 대행진 - Churchus.net
Rally - New York - 2010년 뉴욕 십자가 대행진
Manhattan–Time Square Surrounding –Marching
REPORT - New York Cross Rally 2010 - Sept 14, 2010
[뉴욕] 2010 십자가 전도대행진 맨하탄 (화보)
|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희선 목사)가 주최하는 십자가 전도 대행진 맨하탄 지역에서 9월 14일 오전 10시 41가와 7Ave 코너에서 출발, 브로드웨이를 따라 32가 한인 타운까지 진행됐다.
제일 앞은 Riochard Gibson 목사가 십자가를 들고 바로 뒤이어 전도협 목회자들이, 바로 뒤에는 한국에서 온 굴로리아 찬양대가, 그 뒤로는 성도들이 줄지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6개국어로 준비된 전도지를 돌리며 뉴욕 복음화에 나선 것.
15일(수) 오전 10시에는 플러싱 공영주차장에서 유니온과 노던, 메인 스트릿과 루즈벨트를 도는 행진을 연이어 가질 예정이다.
<교회넷>
REPORT - New York Cross Rally 2010 - Sept 14, 2010
맨하탄에서 십자가 전도대행진 열려
2010/09/14 (화)
▲아멘넷 동영상 뉴스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희선 목사)에서 주최하는 뉴욕 십자가 전도대행진이 9월 14일(화) 오전 맨하탄에서 열렸다. 맨하탄은 세상적인 요소의 상징이며, 특히 맨하탄 다운타운에는 911으로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인근에 모스코를 지으려고 하다 미국사회의 반대를 받고 있다.
오전 9시 30분 맨하탄 7애브뉴와 42가 코너에서 모인 십자가 용사들은 기도로 준비한 후, 오전 10시 부터 맨하탄 32가 한인타운까지 십자가를 들고 대행진을 벌였다.
헐리우드 십자가 대행진 관계자인 Riochard Gibson 목사가 십자가를 들고 선두에 섰으며, 검은 양복을 입은 목사들이 그 뒤를 따랐다. 다시 그 뒤에는 한국에서 온 30여명의 글로리아 찬양단이 악기를 들고 연주했으다.
이어 전도협의회에서 준비한 흰색 티셔츠를 입은 성도들이 전도의 글이 들어있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행진하는 도중 6개 국어(한국어, 영어, 스페니쉬,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된 전도지를 행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시민들의 반응은 무관심과 더불어 박수를 치며 환영하는 양 분위기가 연출됐다. 십자가 행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줄의 길이는 100미터가 될 정도였다.
뉴욕전도협은 맨하탄 집회를 위해 집회 허가를 받으려 했으나 쉽지 않았으나 해 냈다. 회장 이희선 목사에 따르면 NYPD는 예산이 삭감되어 인원이 모자라기에 새로운 이벤트에는 집회허가를 내 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도협에서는 6차례나 찾아가 집회 허락을 받아냈다.
이날 행진에는 NYPD 경찰 관계자 한명이 앞장섰으며, 경찰들은 도로의 신호등을 조작하여 빠르게 행진이 진행되었기에 30여분만에 맨하탄 한인타운에 도착했다.
5일(수) 오전 10시에는 플러싱 공영주차장에서 유니언-노던-메인-루즈벨트를 한바뀌 도는 십자가 대행진을 가진다.
ⓒ 아멘넷 뉴스 7주년(USAamen.net)
▲전도협의회가 준비한 티셔츠. 성도들이 입었으며, 목회자들은 진한 색의 양복으로 통일했다.
▲티셔츠의 뒷면.
▲모자도 준비했다. 모자를 쓴 원로 안창의 목사.
▲오전 6시 공영주차장에서 모여 기도를 하고, 전철을 타고 맨하탄으로 출발했다.
▲7Ave와 42st 코너에 모인 성도들. 생각보다 많은 인원들이 모여 행진을 빛나게 했다.
▲6개 국어로 된 전도지. 행진을 하는 동안 행인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하지만 행진이 경찰의 인도로 빠르게 진행되어 전도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각종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세상적 광고 앞에 선 십자가
▲행사를 준비한 뉴욕전도협 관계자들-김영환,이희선,김희복목사님외
▲십자가를 들고 선두에 선 Riochard Gibson 목사
▲생각보다 크지 않은 십자가이지만 긴 행진에는 이것도 힘들다.
▲한국에서 온 글로리아 찬양단이 행진도중 연주를 하고 있다.
▲행진과 전도
▲브로드웨이를 따라 행진을 하고 있다.
▲경찰차가 차를 막아 신호를 통제하여 향진을 빠르게 했다.
▲십자가 대행진
▲30여분만에 한인타운에 도착
맨하탄 십자가 대행진 집결 장소:Time Square Church
Sept 14(Tue)-오전9시30분 뉴욕주찬양교회 모여 합심기도 후 출발
I.Manhattan - 오전10시-12시30분 - 십자가 대행진
(대회장-이희선 목사, 김희복 목사, 김영환 목사 인도 –십자가 행진)
Sept 15(WED) - 9/15(수) 새벽기도후 QT 팀별로
II. Queens지역 - 오전10시 - 12시30분 - 십자가 대행진
낮: 퀸즈 십자가 대행진 장소:공영주차장 집합(10:00am)
(수) 밤: 연합 집회 장소:퀸즈 중앙 장로 교회 (안창의 목사 담임)
연합 찬양단 혹 개 교회 찬양단 준비, 오후 8시 30분 찬양 시작
오후 8시50분 연합 집회 메시지 설교 -김피터 선교사
오후 10시 30분 마침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8)For the preaching of the cross is to them that perish foolishness; but unto us which are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I Cor 1:18
Praise God for
His Goodness & Lovingkindness!
▲2010 십자가전도대행진이 13일부터 시작됐다.
▲간증 후 기도하는 (왼쪽)리차드 기브슨.(오른쪽)통역 정철현 목사(뉴저지큰빛교회 담임)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특송을 선보였다.
▲소피아 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문필@czoneus.net
가을을 맞이하여 청평호수에서는 (필독사항)
^*^♥ 가을을 맞이하여 청평호수에서는 ♥^*^
청평호수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9월15일 오늘부터
카페를 새로운 이미지로 대폭 개편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잠자던 카페에서
움직이는 카페로 거듭나기 위하여
청평호수에는 15명의 운영자가 있습니다
운영자님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회원이 이름값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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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00여 통이 오는데
진즉 카페에는 방문 안 하시고
편지만 보내시는 분이 많아 결정을 내렸습니다
좋은 글 전체 메일은 안 만드는 게 아니라
전과 동일하게 매일 만들어
카페에 오려놓습니다 카페에 직접 오셔서
청호 메일 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수회원 이상 볼 수가 있던 권한을
준회원이면 누구나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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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핸드폰 010-9158-8834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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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앞은 Riochard Gibson 목사가 십자가를 들고 바로 뒤이어 전도협 목회자들이, 바로 뒤에는 한국에서 온 굴로리아 찬양대가, 그 뒤로는 성도들이 줄지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6개국어로 준비된 전도지를 돌리며 뉴욕 복음화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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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십자가 전도대행진 열려
2010/09/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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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희선 목사)에서 주최하는 뉴욕 십자가 전도대행진이 9월 14일(화) 오전 맨하탄에서 열렸다. 맨하탄은 세상적인 요소의 상징이며, 특히 맨하탄 다운타운에는 911으로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인근에 모스코를 지으려고 하다 미국사회의 반대를 받고 있다.
오전 9시 30분 맨하탄 7애브뉴와 42가 코너에서 모인 십자가 용사들은 기도로 준비한 후, 오전 10시 부터 맨하탄 32가 한인타운까지 십자가를 들고 대행진을 벌였다.
헐리우드 십자가 대행진 관계자인 Riochard Gibson 목사가 십자가를 들고 선두에 섰으며, 검은 양복을 입은 목사들이 그 뒤를 따랐다. 다시 그 뒤에는 한국에서 온 30여명의 글로리아 찬양단이 악기를 들고 연주했으다.
이어 전도협의회에서 준비한 흰색 티셔츠를 입은 성도들이 전도의 글이 들어있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행진하는 도중 6개 국어(한국어, 영어, 스페니쉬,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된 전도지를 행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시민들의 반응은 무관심과 더불어 박수를 치며 환영하는 양 분위기가 연출됐다. 십자가 행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줄의 길이는 100미터가 될 정도였다.
뉴욕전도협은 맨하탄 집회를 위해 집회 허가를 받으려 했으나 쉽지 않았으나 해 냈다. 회장 이희선 목사에 따르면 NYPD는 예산이 삭감되어 인원이 모자라기에 새로운 이벤트에는 집회허가를 내 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도협에서는 6차례나 찾아가 집회 허락을 받아냈다.
이날 행진에는 NYPD 경찰 관계자 한명이 앞장섰으며, 경찰들은 도로의 신호등을 조작하여 빠르게 행진이 진행되었기에 30여분만에 맨하탄 한인타운에 도착했다.
5일(수) 오전 10시에는 플러싱 공영주차장에서 유니언-노던-메인-루즈벨트를 한바뀌 도는 십자가 대행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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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협의회가 준비한 티셔츠. 성도들이 입었으며, 목회자들은 진한 색의 양복으로 통일했다.
▲티셔츠의 뒷면.
▲모자도 준비했다. 모자를 쓴 원로 안창의 목사.
▲오전 6시 공영주차장에서 모여 기도를 하고, 전철을 타고 맨하탄으로 출발했다.
▲7Ave와 42st 코너에 모인 성도들. 생각보다 많은 인원들이 모여 행진을 빛나게 했다.
▲6개 국어로 된 전도지. 행진을 하는 동안 행인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하지만 행진이 경찰의 인도로 빠르게 진행되어 전도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각종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세상적 광고 앞에 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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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이상 오래도록
카페를 방문하지 않은 회원은
강제 퇴장 명령을 하겠습니다
영문이나 특수문자로 닉네임을 쓰거나
회원 정보 공개를 하셔야 등업이 되며
내 정보를 비공개 하시면 강등합니다
내정보 수정을 잘 모르시는 분은
전화 010-9158-8834번으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정성을 들였던 좋은 글
전체 메일 발송은 잠정 중단키로 하였습니다
메일을 보내줘 고맙다는 편지는
하루에 200여 통이 오는데
진즉 카페에는 방문 안 하시고
편지만 보내시는 분이 많아 결정을 내렸습니다
좋은 글 전체 메일은 안 만드는 게 아니라
전과 동일하게 매일 만들어
카페에 오려놓습니다 카페에 직접 오셔서
청호 메일 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수회원 이상 볼 수가 있던 권한을
준회원이면 누구나 볼 수 있게
보기 권한을 대폭 낮추어 놓았습니다
저와 함께 청평호수에 새 주인으로
활동할 운영자로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은
저의 핸드폰 010-9158-8834번이나
쪽지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다가오는 풍성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고
회원 여러분 가정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소서
가을을 맞이하여 청평호수에서는 (필독사항)
^*^♥ 가을을 맞이하여 청평호수에서는 ♥^*^
청평호수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9월15일 오늘부터
카페를 새로운 이미지로 대폭 개편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잠자던 카페에서
움직이는 카페로 거듭나기 위하여
청평호수에는 15명의 운영자가 있습니다
운영자님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회원이 이름값을 못하고
댓글 하나 안 달고
게시물 하나 올리지 않는 회원은
정회원으로 하양 조정할 것입니다
일 년 이상 오래도록
카페를 방문하지 않은 회원은
강제 퇴장 명령을 하겠습니다
영문이나 특수문자로 닉네임을 쓰거나
회원 정보 공개를 하셔야 등업이 되며
내 정보를 비공개 하시면 강등합니다
내정보 수정을 잘 모르시는 분은
전화 010-9158-8834번으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정성을 들였던 좋은 글
전체 메일 발송은 잠정 중단키로 하였습니다
메일을 보내줘 고맙다는 편지는
하루에 200여 통이 오는데
진즉 카페에는 방문 안 하시고
편지만 보내시는 분이 많아 결정을 내렸습니다
좋은 글 전체 메일은 안 만드는 게 아니라
전과 동일하게 매일 만들어
카페에 오려놓습니다 카페에 직접 오셔서
청호 메일 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수회원 이상 볼 수가 있던 권한을
준회원이면 누구나 볼 수 있게
보기 권한을 대폭 낮추어 놓았습니다
저와 함께 청평호수에 새 주인으로
활동할 운영자로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은
저의 핸드폰 010-9158-8834번이나
쪽지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다가오는 풍성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고
회원 여러분 가정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