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2010.10.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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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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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ing to make disciples who make disciples.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But watch thou in all things, endure afflictions,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make full proof of thy ministry.                                       II Tim 4:5

  

Report from New York - Part-IV

  

   십자가 대행진 - Churchus.net

  

Rally - New York - 2010년 뉴욕 십자가 대행진

NY Queens Surrounding –Marching    -  Part  IV 제 4 부 Report

  

  

  

REPORT - New York Cross Rally 2010 - Sept 15, 2010




십자가 전도대행진 플러싱서





[뉴욕] 뉴욕십자가전도대행진, 뉴욕 구원하자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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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주찬양교회 연합 집회를 시작으로 14일 낮 10시 맨하탄 41가를 출발해 32가 한인 타운까지 행진, 15일 오전 10시, 플러싱 공영주차장을 출발 유니온 스트릿과 노던블루버드, 메인 스트릿, 루즈벨트 에비뉴를 거치는 행진, 그리고 13일 주찬양교회 첫 집회를 시작으로 15일 저녁 8시 30분 집회를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 집회를 끝으로 2010 뉴욕 십자가 전도대행진이 폐막 되었다.

마지막 예배에서는 디아스포라 찬양단의 회중 찬양에 이어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 인도로 부대회장 김혜택 목사 대표기도, 권은희 전도사 특송, 한국 글로리아 밴드의 특별 찬양, 캘리포니아 십자가 대행진 책임자 김피터 선교사 설교, 프라미스교회 조공자 전도사 특송, 안승백 목사 헌금기도, 대회장 이희선 목사 폐회 선언 및 인사. 사무총장 허윤준 목사 광고, 명예 대회장 안창의 목사 축도를 맡아 진행했다.

이번 2010 뉴욕십자가전도대행진 진행을 총괄한 이희선 목사는 로마서 8장 11절 성경을  읽으며 “너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죽으신 예수를 다시 살리셨을 진데 이와 같이 너희안에 거하신, 지금 이 자리에 거하신 하나님의 영 성령 하나님이 너희의 죽은 영도 다시 살릴 것이다. 또한 뉴욕이 성령의 불로 죽어가는 영을 살릴 수 있는 행사였다” 폐회 선언을 했다.

설교에 나선 김피터(병철) 선교사는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의 축복”(사66:2~5) 제목으로 “우리 모두는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한다. 세상이 종교 혼합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이성 주의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직시 해야 한다. 이것은 마귀가 여러분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진리 안에 온전히 거하기를 바라며 말씀으로 무장한 성도들이 전도에 나설 때 성령이 역사하사 두렵고 떨림의 역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자인 것이다” 강조했다.

사무총장 허윤준 목사는 “한국 글로리아 선교찬양단이 다시한번 뉴욕을 방문했으면 좋겠다. 2010년도 십자가 대행진이 온 세계를 돌 수 있도록 기도 바라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 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3일 이라는 짧은 행사를 통해 은혜로웠던 점은 한국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글로리아 밴드팀이 30여명 왔다는 것. 또한 세계 중심 도시인 맨하탄과 뉴욕 한인 사회 중심이 된 플러싱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했다는 것, 또한 작년 회기 보다 전도협 이라는 타일틀에 걸맞게 전도에 적극 나섯다는 것이다. 그리고 28개 교회 목회자들이 동참 해 행진 때마다 다민족들의 큰 호응과 관심이 컸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 이번 행사는 뉴욕에 처음있는 행사로 어떤 영혼이 구원 받을지는 천국에서 확실 할 수 밖에 없다.

<교회넷>

































플러싱 십자가 전도 대행진
뉴욕목회자들도 십자가를 메고 행진해  





플러싱 십자가 전도 대행진
십자가와 복음을 들고 플러싱을 행진하며 전도하는 '뉴욕 십자가 전도 대행진과 집회'가 맨하탄에 이어 9월 15일(수) 오전 플러싱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행진루트는 공용주차장을 중심으로 유니온상가에서 노던블루바드와 메인스트릿을 거쳐 루스벨트 에비뉴로 올라오는 길을 택해 진행했다.


흑인 찰스 목사가 십자가를 메고 뉴욕전도협회 목회자들이 앞장섰으며 한국 글로리아찬양단이 뒤를 따라가며 악기로 찬양했다. 전도에 참여한 교인들은 뒤를 따라 구호를 외치며 전도지 나눠주기와 찬양을 반복했다.  


플러싱 경찰들은 행진에 적극협조하는 우호적인 분위기였고 신호를 건널 때마다 차량을 통제하고 행진대열을 호위했다. 십자가행진대열은 중간에 끊어지지 않으면서 질서있고 규모있게 행진하면서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했다. 상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행인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예수사랑' '예수구원'등을 외쳤다.

특히 나팔과 큰 북과 드럼등을 메고 연주한 한국글로리아찬양단(대표 김대웅 목사)의 연주는 행진의 템포를 조절했고 전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았다.

최종 집결장소인 플러싱공용주차장으로 돌아올 때에는 이희선 전도협회장 등 목회자들이 십자가를 나눠 메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한국글로리아찬양단 단장 박기범씨는 "전도행진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느꼈다"고 말하고 "우리가 나팔을 불 때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게 되어 참 기쁘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 십자가대행진 책임자이며 마지막날 집회 강사인 김병철 선교사는 뉴욕의 십자가행진이 이 행진을 시작한 LA보다 더 질서있고 짜임새있게 진행됐으며 글로리아찬양대의 악기의 연주가 상당히 힘이 있어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교사는 뉴욕경찰(NYPD)의 에스코트가 눈에 띠어 다음주에 진행될 헐리우드대행진에서 LAPD측에 건널목에서의 차량통제 등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녁집회는 15일(수) 저녁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의 마지막집회를 남겨놓고 있다. 시간은 저녁 8시 30분


























































































  




  

▲십자가를 들고 가는 장면. 총 3개의 대형 십자가를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나눠서 지고 행진했다.  


  

▲전도지를 나눠주는 장면.  


  




  




  




  




  




  




  




  




  

▲뉴욕전도협의회 회장 이희선 목사가 공지 사항을 전하고 있다.


  

▲마침기도하는 김용익 목사.


  




  




아름다운 자연과 새롭게 보는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