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2010- New York-7  & Los Angles Cross Marching




김영환 목사의 백혈병 걸린 9살 아들을 살리게 한 성경말씀

2010/09/16 (목)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희선 목사)가 주최한 2010 십자가 전도대행진이 9월 15일(수) 오후 8시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 집회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설교를 한 김병철 선교사(캘리포니아 십자가대행진 책임자)는 말씀으로 암을 치유한 두 경우를 말했다. 하나는 위암 말기였던 자신의 경우이며, 다른 것은 자신이 노방전도로 전도했던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의 9살 아들이 백혈병에 걸린 경우였다.


▲달라스에서 목회를 하다가 소련등지에서 21년 선교사를 한 김 선교사.

시편 121편 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28년전 노방전도하다가 청년 김영환을 전도했다. 청년 김영환은 내가 선교사로 나가기전 7년간 텍사스 내가 목회하던 교회에 출석하며 전도훈련을 받았다. 24년전 김영환형제의 9살된 아들이 백혈병을 선고받았다. 병원에서는 3주안에 죽는다고 말했다.

어느날 김영환 형제는 시편 121편을 읽더니 저희집으로 달려와 아들이 말씀으로 치유된다고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승리했다. 김영환 목사는 그때 은혜를 받고 목회자가 되어 뉴욕으로 왔다. 21세기의 성자로 바뀐 김익두인셈이다. 그 아들은 이제 34살이 되어 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가 되었다.

로마서 8장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선교지에서 너무 건강했는데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LA에 돌아와 검사를 받으니 위속에 주먹만한 암이 발견됐다. 집안에서는 장례를 준비했다. 69년 대학생때 하나님을 영접하고 41년동안 한주일도 전도를 빠진적이 없었다. 2007년 여름 침대에서 일어나 전도하면서 순교하겠다는 마음으로 맥아더 공원에서 전도를 했다. 그때 로마서 8장 11절 말씀이 다가 왔다. 암을 증발시킨 말씀이다. 전도하다가 암이 증발했다. 그런 확신이 들어 병원에 와 점검을 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4개월전의 위속에 있던 주먹만한 암이 완전 증발되어 있었다.

ⓒ 아멘넷 뉴스 7주년(USAamen.net)





뉴욕전도협의회, 2010 십자가 전도대행진 성료

2010/09/16 (목) 08:26 ㆍ추천: 0  ㆍ조회: 362        

▲아멘넷 동영상 뉴스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희선 목사)가 주최한 2010 십자가 전도대행진이 9월 15일(수) 오후 8시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 집회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이번 행사는 3번의 저녁집회와 맨하탄과 플러싱에서의 십자가대행진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희선 목사는 폐회를 통해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 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28개 회원 교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뉴욕의 십자가대행진은 마친 대행진 관계자들은 워싱톤 DC와 LA를 향해 연속으로 행진을 이어 나간다.

마지막 예배는 인도 김희복 목사(준비위원장), 찬양 디아스포라 찬양팀, 기도 김혜택 목사(부대회장), 특송 권은희 전도사, 특별찬양 한국 글로리아 찬양단, 설교 김병철 목사, 특송 조공자 전도사, 헌금기도 안승백 목사, 폐회선언 및 인사 이희선 목사(대회장), 광고 허윤준 목사(사무총장), 축도 안창의 목사(명예대회장)의 순서로 진헹됐다.

김병철 선교사(가주 십자가대행진 책임자)는 이사야 66장 2-5절을 본문으로 "말씀으로 인하여 떠는 자들의 축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뉴욕의 십자가대행진은 한국전쟁 당시 전황을 한꺼번에 바꾼 인천상륙작전같이, 세속적인 뉴욕에 대한 영적 상륙작전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욕의 성도 교회 가정 도시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 떨리는 심령이 될때에 1906년 아주자 대부흥이후 104년만에 미국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를 것임을 선포했다.

ⓒ 아멘넷 뉴스 7주년(USAamen.net)


▲인도 김희복 목사(준비위원장), 기도 김혜택 목사(부대회장)


▲헐리우드 십자가대행진 Riochard Gibson 목사의 한국어 찬양


▲한국에서 28명이 온 글로리아 찬양단


▲어린 소년에서 청년까지


▲워십댄스 권은희 전도사


▲한국 글로리아 찬양단 대표 김대웅 목사


▲강사 김병철 선교사(가주 십자가대행진 책임자)가 비타민을 안창의 목사에게 선물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전도협 회장을 지낸 김영환목사는 28년전 강사 김병철 선교사가 전도했다.  


▲달라스에서 목회를 하다가 소련등지에서 21년 선교사를 한 김 선교사. 여러 언어로 찬양을 했다.


▲헌금특송 조공자 전도사


▲헌금기도 안승백 목사/폐회선언 이희선 목사(회장)


▲글로리아 찬양단 멤버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광고를 한 허윤준 목사(사무총장)와 늦둥이 아들


▲명예대회장 안창의 목사의 축도


▲전도협 회원인 28개 교회 목사들과 관계자들







Los Angeles 2010 Jesus Cross marching -





문서번호: JCM 2010-13 2010년 9월 16일

수  신: 각 교회 담임목사님 및 행정담당 책임자

발  신: Joshua Crusade Ministry

제  목: Los Angels 지역 십자가 대행진 행사에 대한 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아뢰올 말씀은 Joshua Crusade Ministry 에서는 미주 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한국과 전세계를 향하여 영향력 있게 사역하는 Gloria Marching Band Team 을 초청하여 로스앤젤레스를 성시화하고 나아가 미국을 성시화 할 목적을 가지고 “로스앤젤스 십자가 대행진”을 9월 22일 수요일 오전 10:00부터 헐리우드 코닥극장 앞에서 개최합니다.

  

다시한번 미국에 영적인 대각성과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Hollywood를 Holywood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행진하기를 원합니다. 이 뜻 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오셔서 여호수의 군대가 되어 함께 행진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로스엔젤스 십자가 대행진 행사 안내 –


                                

일    시: 2010년 9월 22일(수요일)    10:00am~12:00pm

집합장소: First Baptist Church (오전 10시)    

주    소: 6682 Selma Ave.

          Hollywood, CA 90028

          (213) 435-1213  




십자가대행진 찬양집회: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오후 7:30-미주평안교회(송정명목사), 전화: 213-381-2202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오후 7:30-로스앤젤스한인교회(박성근목사), 전화: 213-383-4982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오후 7:30-세계등대교회(이상남목사), 전화: 714-932-7219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하시는 모든 일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미주성시화운동대표

박희민 목사

Joshua Crusade Ministry

사무총장 최천식 목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어느 나라일까 ?  
(1위 - 12위)


가장 눈에 띄는 나라는

8위 부탄입니다.

  

GDP 1400불에 불과한

가난한 소국이 행복 8위에 올라있다는 것은

행복은 반드시 물질에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정신과 마음에 있다는 고귀한 실증인 것 같습니다.

  

성경의 眞福八段을 생각하게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행복하세요.

행복은 감사함과 비례합니다.  

  

<청령곰>





영국 레세스터 대학교는 최근 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의 순위를 꼽았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바로 북유럽의 부국 덴마크가 선정됐다. 덴마크는 부와 자연의 아름다움, 적은 인구, 훌륭한! 교육의 질, 잘 갖춰진 건강보험 체계 등을 갖고 있다.

그리고 세계 최강대국이며 자본주의의 정점에 서 있는 미국은 수많은 빈곤층과 불충분한 건강보험 제도 등으로 행복 순위가 23위에 그쳤다.

덴마크의 뒤를 이어 스위스(2위), 오스트리아(3위), 아이슬란드(4위), 바하마(5위) 등이 상위권에 속했다. 핀란드(6위), 스웨덴(7위), 부탄(8위), 브루나이(9위), 캐나다(10위), 아일랜드(11위), 룩셈부르크(12위) 등이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위크 최신호는 이들 국가가 행복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1위 덴마크

인구 550만명, 기대수명 77.8세, 1인당 GDP 3만4600달러.
덴마크는 높은 삶의 질을 갖고 있으며, 빈곤층의 비중은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다. 덴마크 는 높은 수준의 공공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덴마크가 1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 을 한 것은 높은 교육수준이다. 덴마크는 공립학교도 높은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립학교 역시 중산층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등록비를 받고 있다. 그다지 많지 않은 인구도 국민들에게 일치감을 주며, 덴마크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 역시 평온을 준다.



◇ 2위 스위스

인구 750만명, 기대수명 80.5세, 1인당 GDP 3만2300달러.
스위스는 사진 엽서 속의 풍경 같은 자연풍경에 둘러쌓여 있다.

낮은 범죄율과 훌륭한 사회 인프라, 스키·보트 등 풍부한 레저 활동 거리를 갖추고 있다. 국제적십자 본부, 세계보건 기구(WHO) 등의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위스는 1인당 3445달러를 건강보험료로 지출 할 정도로 훌륭한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중립국으로써의 위치도 사회 안정을 유지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 3위 오스트리아

인구 820만명, 기대수명 79세, 1인당 GDP 3만2700달러.
오스트리아는 스위스와 더불어 알프스 산맥의 멋진 자연 풍경을 끼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다른 행복한 국가들과 같이 강력한 의료보험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환경 규제를 통해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오스트리아가 행복한 이유를 경직되지 않은 사회 분위기,

효율적 교통 시스템, 청정환경 등을 꼽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빈곤층의 비중은 6%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

◇ 4위 아이슬란드

인구 30만명, 기대수명 80세, 1인당 GDP 3만5600달러.
아이슬란드에는 뛰어난 자연환경에 다른 국가들이 갖지 못한 뜨거운 온천들을

갖고있다. 아이슬란드는 소국이지만 훌륭한 사회복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주 택보조금 등을 사회적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빈곤층은 거의 없다. 실업률이 2.1%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 5위 바하마

인구 30만3800명, 기대수명 65.6세, 1인당 GDP 2만200달러.
카리브의 소국인 바하마 사람들은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바하마 관광부의 켄데 닉 캠벨 모스는 "바하마는 아름다운 바다와 조개 샐러드,

  유쾌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빈곤층의 비율이 9.3%로 상대적으로 높지만, 좋은 기후 여건과 평온한 사회

분위기는 바하마인들을 낙천적으로 만들고 있다.

캠벨 모스는 "바하마는 아프리카와 유럽 문화가 혼재된 특유의 문화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 6위 핀란드

인구 520만명, 기대수명 78.5세, 1인당 GDP 3만900달러.
핀란드는 춥고 어두운 겨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유럽에서도 높은 수준의 세율을

갖고 있 다. 하지만 이 같은 제약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다. 치료시 돈이 거의 들지 않는 높은 수준의 의료보험체계는 사람들의 기대수명을

높이는 역할을 하 고 있다.

그리고 핀란드의 무료 공교육은 최고 수준에 달한다는 평가다. 가난한 사람도

드물지만 아주 잘사는 사람도 역시 드물다.



◇ 7위 스웨덴

인구 900만명, 기대수명 80.5세, 1인당 GDP 2만9800달러.
스웨덴도 핀란드와 마찬가지로 세율은 높고 겨울도 지루할 정도로 길다.

하지만 유럽 에서도 최고 수준인 사회복지시스템은 사회적 평등이란 측면에서

일체감을 주고 있다.

또 일과 생활의 밸런스는 스웨덴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가 되고 있다.

아이들의 양육비 도 정부가 보조해주고 있다. 스웨덴 정부도 국민들에게

자유와 평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 8위 부탄

인구 230만명, 기대수명 55세, 1인당 GDP 1400달러.
아시아의 가난한 소국인 부탄이 행복한 국가 순위에서 높이 올라 있는 점은

놀라운 일이다. 부탄은 기대수명도 낮고 문맹률도 53%에 달할 정도로 높다.

그리고 1인당 GDP도 낮은 가난한 국가다.

하지만 연구진들은 부탄이 높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관광, 개발, 이민을 엄격하게

제한 하는 정부 탓에 전통 문화도 잘 보전돼 있다. 부탄인들은 물질적인 행복보다는

정신 적인 행복의 개념을 잘 알고 있다는 평가다.



◇ 9위 브루나이

인구 38만명, 기대수명 75세, 1인당 GDP 2만3600달러.
브루나이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의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브루나이 정부는 무료 의료서비스와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대학교육도 브루나이 정부가 비용을 대주고 있다.

이와 함께 브루나이 정부는 식량 및 주택 보조금을 국민들에게 제공해주고

있으며, 가시적으로 빈곤층이 전혀 존재하지 않을 정도다.

◇ 10위 캐나다.

인구 3300만명, 기대수명 80세, 1인당 GDP 3만4000달러.
캐나다는 종종 인접국인 미국에 가려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강한 국민적 일치감을 갖고 있다.

캐나다는 GDP 규모가 1조1000억달러에 달할 정 도로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국가이며, 1인당 GDP도 상위! 퓻 올라있다.

훌륭한 건강보험 제도와 낮은 범죄율도 살기 좋은 국가로 꼽히는 이유다.

◇ 11위 아일랜드

인구 400만명, 기대수명 77.7세, 1인당 GDP 4만1000달러.
아일랜드는 한때 너무나도 못살았다.

19세기 대기근으로 수백만 명이 굶어 죽고 이민을 떠나야 했던 가난한 농촌 국가에

머물러왔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눈부신 경제성장으 로 '켈틱 호랑이'라는

별명마저 얻었으며,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잘살면서도 행복한 국 가로 분류되고 있다. 해외로 이주했던 많은 아일랜드 국민들도 다시 되돌아오고 있다.

훌륭한 교육 시스템, 개방 경제를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하면된다'는 정신과

즐길 줄 아는 사회 분위기는 삶의 질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 12위 룩셈부르크

인구 47만4500명, 기대수명 79세, 1인당 GDP 5만5600달러.
룩셈부르크는 돈이 행복을 살 수 있다는 명제를 입증(?)해 주는 좋은 사례다.

룩셈부르크의 1인당 GDP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모든 국민들은 훌륭한 교육에 접근할 수 있어, 문맹률은 거의 제로 수준이다.

인력 컨설팅 업체인 머서의 2005년 조사에 따르면 룩셈부르크는 세계 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