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2011.03.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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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743 S. Grandview St. L.A. CA. 90057            Tel. (213)928-2932  Pastor P.K.

Every Sunday 3:30 pm            JD-class      Email: peterkim123@sbcglobal.net

Seeking to make disciples who make disciples.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But watch thou in all things, endure afflictions,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make full proof of thy ministry.                                       II Tim 4:5

  

초청의말씀

최천식목사-GEM학교 선교 본부장–파송 예배

주님의 은혜 가운데 - 그간 Los Angles 교회협의회 총무 및 Golden Gate Seminary 신학 교수로 헌신 봉사하시던 사랑하는 최목사님 (Dr. Joshua Choi )의 GEM영재 영어 선교학교 교수 및 선교 본부장으로  파송 예배를 아래와 같이 갖게 되었아 오니 부디오시어 참석하시고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Time –March 17(Thursday) 5:00pm -3월 17일(목)  오후 5:00시

Place – World Lighthouse Mission Church – 세계 등대 교회(L.A.)

       ( 846 S. Union Ave. Los Angeles CA 90017  Tel: 213-380-9931 )

  

Presider - Missionary Peter Kim(김피터 선교사);  

Sermon –Dr. Sang N. Lee(이상남 목사님);

축도 – Dr. Hee W Chung (정희욱목사 - 횃불 기도원 원장) 외 –

To bless Dr. Joshua Choi to be dispatched as Missions director for GEM global missions school.


  

  

GEM Missions School – Vision

2011년 3월부터 새로운  '문경글로벌선진학교'에 선교본부장의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전세계에 100개의 크리스찬 국제 학교를 세워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를 양성해 내는 것'입니다 – 최천식 목사 드림. – GEMGEM.org

  

  

파송 예배 – 3월 17일 (목) 저녁 5:00pm

제 1 부 – 최천식 목사 파송 예배 (세계 등대 교회)

제 2부 – 새세계 질서, 666, 적그리스도, 3층천 동영상 강해 및

         이상남 목사님 특별 3층천 및 666 Veri-Chip강해 설교집 배부

        

부디 오셔서 최천식 목사님을 위해 기도와 축복해주시고, 계시록의

성서적 보다 깊은 이해와 “신부 단장-신부 무장”의 충성된 종의 주님 맞이 성도-신부의 예비와 깨어 있음 사역에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24:44-마 24:46]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Therefore be ye also ready: for in such an hour as ye think not the Son of man cometh. (45)Who then is a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his lord hath made ruler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meat in due season? (46)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lord when he cometh shall find so doing.  Mt 24:44-46

  

  

  

  

  

  

Days of Elijah!

1.These are the days of  Elijah
Declaring the Word of the
Lord
And these are the days of his servant, Moses
Righteousness being restored
And these are the days of great trial
Of famine and darkness and sword
So we are the voice in the desert crying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CHORUS:
Behold he comes
Riding on a
cloud
Shining like the sun
At the trumpet's call
Lift your voice
It's the year of jubilee
Out of Zion's hill salvation comes
  
2. And these are the days of Ezekiel
The dry bones becoming as flesh
And these are the days of his servant, David
Building the temple
of praise
And these are the days of the harvest
The fields are all white in your world
And we are the laborers that are in your vineyard
declaring the word of the Lord
  
CHORUS 2X
  
There's no God like Jehovah (x8--modulate)
There's no God like Jehovah (x8--modulate)
There's no God like Jehovah (x7)
  
CHORUS X2
  

  

  

  

  

FORWARDS - PIC -from Pastor Kang, Thanks


   『사후의 세계(Life After Life)』
  

임사체험(臨死體驗)  

              저자 ; 의학박사 레이몬드 무디(Raymond Moody)박사

무디박사는  원래 철학과 교수였다가 의과대학

  

에 다시 들어가 의사가

  

되어 종합대학에 근무하다가  

  

환자들 중에 분명히 숨이 멈추어 의사가 사망진단을 내린 후에 몇 시간 혹은 며칠 후에 되살아

난 경우가 있어서 되살아난 분들의 자신들이 죽었을 때에 경험한 체험담이 비슷한 사실을 알

게 되었다.  

  

  

그런 체험을 임사체험(臨死體驗)이라 한다.

  

무디박사는 전국병원에 연락하여 이런 환자

  

163명을 임사체험담 조사를 하

  

고 그 결과를  

  

『사후의 세계(Life After Life)』란 제목으로

  

책을 출간하였다 한다.  

  

그 내용에 의하면  

  

죽었을 때에 어두운 골짜기 같은 긴 터널을 지

  

나서 너무나도 밝은 빛이 자신

  

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는데 A 와 B 두 부류로 나

  

타 났다고 한다  

  

  

A 부류는 그 빛을 본 순간 너무나 감격스럽고

  

흐뭇하고 행복감을 느껴 그 빛  

  

으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다가 깨어난 자들이고

  

  

B 부류는 그 빛을 본 순간 두렵고 불안하여 어두운 곳으로 도망하고 싶은 마음이 치솟았다가  

  

깨어났다고

하며 이 B.그 부류사람들은 살아 생전에 거칠고 험악하게 사람을 해치며 살았던 사람들이었  

  

다고 한다.  

  

  

그리고 빛 되신 분을 만났을 때에 두 가지 질문

  

을 받았는데

  

  

첫째는 땅에 있을 동안에 사람을 얼마나 사랑

  

하였느냐는 질문이고.  

  

  

둘째는 살아 생전에 자신이 맡은 사명을 감당하였느냐는 질문이다.하며  

  

그런 질문을 받고 다시 깨어난 사람들이 삶의

  

변화가 일어났다 한다.

  

즉 저승을 다녀온 자들은 과거의 어두웠던 삶

  

을 청산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  

  

력하고  

  

교회나 성당에 스스로 찾아가 다니기 시작하

  

고 옛날과는 달리 기회만 있으  

  

면 사람들을

  

도우려고 힘쓰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는 하느님이 빛이라 했으니 죽은 자가

  

본 빛은 곧 하느님이라고 하며,  

  

빛이신

  

하느님을 섬기며 어둠을 벗어나 빛으로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이요  

  

  

진정한 성공의 삶이다. 한다  

  

법정 스님의 ㅡ아름다운 마무리에서  

  

"죽음도 미리 배워 두어야한다"  

  

살아 있는 모든것은 때가 되면 그 생을 마감

  

한다  

  

이것은 그 누구에게도 어길 수 없는 생명의

  

질서이며 신비이다  

  

만약 삶에 죽음이 없다면 삶은 그 의미를 잃

  

게될것이다  

  

죽음이 삶을 바쳐주기 때문에 그 삶이 빛날수

  

있다  

  

  

그래서 죽음 복도 타고나야한다고한다

  

  

현대 의술로도 소생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친

  

지들의 배웅을 받으며서  

  

삶을 마감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일찍부터 삶을 배우

  

듯이

  

  

  죽음도 미리 배워 두어야 한다.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청호 윤봉석

오늘은 눈빛을 마주칠 수 없도록
가슴 떨리는 그대가 문득 생각이나
나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눈 내리고 차가운 날
그대를 만나 향진한 솔잎차 한잔 마시며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수줍은 말문을 열어 보고 싶은 날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워 가슴에 숨겨놓았던
핑크빛 그리움을 열어 보일
그 사람을 만나
가슴에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당신이라는 것을
옆문으로라도 전하고 싶어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곁에 있어줄게 선뜻 말하는 편안한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우리 사전엔 이별은 없어
행복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따듯하게 토닥여 줄 수 있는 사람을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내게 사무친 그리움이
미움으로 변할뻔했어 내가 말을 하면
되받아 물으며
그런 마음은 나도 마찬가지야  
따듯한 손을 내밀어 잡아줄 것 같은 사람
이심전심 마음이 통하는 그런 사람을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희망을 말하면 큰 꿈에 젖어
행복을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
내가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면
병원보다는 내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 봐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줄게
사랑을 능력 있게 말하는 그 사람을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칠고 험한 세상에
말 한마디로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천사 같은 온화한 성품을 가진 사람과
때론 차 한잔의 여유 속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헤아리고
살갑게 포용하여 보듬어 줄 단 한 사람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굴레가 버거워 휘청거릴 때
힘있는 말을 해주고
용기 내는 가르침을 일깨워 주는 사람
학창시절에 훌륭한 가르침을 주는
스승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났다 헤어질 때
내 모습이 안 보일 때까지
배웅을 하며 끝까지 손을 흔들어
줄줄 아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랑의 향기가 진한 사람을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인연의 끈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대화가 익어 갈 무렵
따듯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선비 촌의 선비 같고 춘향 고을에 춘향이 같은
오늘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주면 줄수록 더 주고 싶은 사람
행복을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인생의 설계도를 펴놓고
마음 놓고 의논해도
부담이 없는 사람을 만나 추운 겨울을
차 한 잔의 여유로 뜨겁게 녹이고 싶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