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전립선 질환"치료 된다

전립선 질환은 예외 없이 남자 나이 70세면 70%,
80세면 80%인 질환입니다

"마늘"은 살균제 기능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

특효를 본 소식을 소개합니다

약사인 어느 목사님이 마늘을 작게 까서 항문에다 넣었더니
치질이 없어지고, 전립선 질병이 없어지고, 장이 튼튼해 지고,
소변을 하룻밤에 한 번만 봐도 되고, 여행할 때에도 마려운 소변을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리고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붙이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권합니다.

▼ "마늘"을 항문(肛門)에 넣는 방법?

깐 마늘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 겉에 바셀린
연고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합니다.
한 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는 일은
없으니 걱정은 금물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