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2010.08.14 09:00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시집. 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정도 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않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했다.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둘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 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2천만원,
세째 아들이 1천5백만원, 딸이 1천만원을 적었다.
문병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 한번 없는 자식들을
다시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만 왔다
내가(아버지) 죽고나면
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 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할까바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다.
장남 1억원, 둘째 2억5천만원,세째 7천5백만원,
딸 5천만원 상속을 적게 받은 자식들의
얼굴 안색이 사색이 되었다.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시집. 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정도 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않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했다.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둘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 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2천만원,
세째 아들이 1천5백만원, 딸이 1천만원을 적었다.
문병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 한번 없는 자식들을
다시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만 왔다
내가(아버지) 죽고나면
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 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할까바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다.
장남 1억원, 둘째 2억5천만원,세째 7천5백만원,
딸 5천만원 상속을 적게 받은 자식들의
얼굴 안색이 사색이 되었다.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135 | ♡ 엄마 지갑은 왜 만지니? ♡ | 섬김이 | 2010.07.10 | 4943 |
134 | 있잖아..친구야 | 섬김이 | 2010.06.18 | 4942 |
133 | ◈ 멸치는 똥채 먹어라 ◈ | 섬김이 | 2010.06.10 | 4942 |
132 | ♡.....당신이 너무 좋아요......♡ | 섬김이 | 2011.06.28 | 4941 |
131 | 혈액속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 섬김이 | 2010.12.04 | 4941 |
130 | 행복한 부부를 원한다면 이렇게 살아라 | 섬김이 | 2011.02.21 | 4939 |
129 | ◈ 생태(동태) 버섯, 매운조림 ◈ | 섬김이 | 2011.01.13 | 4938 |
128 | ◎나이들면서 가족과 잘 지내는 법 | 섬김이 | 2011.02.21 | 4937 |
127 | 고추가 전립선 암세포를 죽인다. | 섬김이 | 2010.10.26 | 4926 |
126 | School of Jesus Disciples … Eph 4:2-3 | 섬김이 | 2010.07.29 | 4925 |
» |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 섬김이 | 2010.08.14 | 4924 |
124 | ☆ 그리운 母情 (모정) ☆ | 섬김이 | 2011.05.18 | 4922 |
123 | 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 섬김이 | 2010.10.05 | 4922 |
122 |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 섬김이 | 2011.06.11 | 4920 |
121 |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 섬김이 | 2010.12.02 | 4920 |
120 | ▶ 明心寶鑑 을 아시나요 ◀ | 섬김이 | 2011.02.05 | 4918 |
119 | ‘무 주스’한 잔~당뇨병. 고혈압. 무릎통증 개선 | 섬김이 | 2011.04.29 | 4917 |
118 | ♣공짜로 기억력 키우는 열 가지 습관♣ | 섬김이 | 2010.07.20 | 4917 |
117 | 비누나 샴푸의 거품이 왜 해로운가? | 섬김이 | 2010.10.23 | 4916 |
116 | 섬김이 이외에 계시된 내용을 열어보지 마십시오. 바이러스에 감염됨 | 섬김이 | 2010.07.14 | 4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