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2010.08.04 07:47
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743 S. Grandview St. L.A. CA. 90057 Tel. (213)928-2932 Pastor P.K.
Every Sunday 3:30 pm JD-class Email: peterkim123@sbcglobal.net
Seeking to make disciples who make disciples.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But watch thou in all things, endure afflictions,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make full proof of thy ministry. II Tim 4:5
Devotional to JDs,
Missionary Amy Carmichael/to India
선교사 에이미 카마이클의 삶
Missionary Amy W. Carmichael (1867 - 1951)
"One can give without loving,
but one cannot love without giving."
- Quotes from Amy Carmichael
[요 10:14-요 10:15]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4)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15)As the Father knoweth me, even so know I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John 10:10-14-15
While serving in India, Amy received a letter from a young lady who was considering life as a missionary, She asked Amy, "What is missionary life like?"
Amy wrote back saying simply,
"Missionary life is simply a chance to die."
Amy Carmichael was a woman after God's heart. Many are the praises that surround her character and commitment to God. In a world full of lip service and lose morals Amy lived the life she believed in. She was willing even to give up the ultimate sacrifice of a husband. Her unwavering determination and willingness to put God before everything else mark her ministry.
A North Ireland Family living in a small village named Millisle is where she was born. The year was 1867 when Amy joined the Carmichael's. The family's wealth came from the flourmills, which filled the small village. Amy's father died when she was eighteen years old resulting in financial trouble for the family. The family was forced to move to Belfast. God touched Amy there when she began working for city missions. It was not long after that she began her missionary life. She left for Japan in 1883 with the support of the Keswick Convention.
Her initial introduction to missionary life was a disappointment. The main thorn in her side was the fact that the missionaries, in her opinion, were no different then other men and women. "..we are here just what we are at home-not one bit better-and the devil is awfully busy… There are missionary shipwrecks of once fair vessels." Her desire to live a pure life before God and to bring that light to the world pushed her away from her fellow missionaries in Japan. She left for Ceylon without notifying a single person from the Keswick Convention. She returned home, shortly after arriving in Ceylon, to care for a sick family friend.
Her heart for God would not let her stay long and after less than a year she went back to the mission field. This time she went to India, a match ordained by God. She ministered there for fifty five years without a furlough. Her main accomplishment was saving the temple children. This was one of the "secret sin's" of Hinduism and it was Amy who helped expose and save the children from becoming temple prostitutes. She uncovered this sore through the help of converted Indian women.
Twelve years after she began the work of finding these children she had one hundred and thirty three children under her care. Her organization became known as the Dohnavur Fellowship.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Fellowship was they all wore Indian dress and gave the children Indian names. She cared for the spiritual and physical needs of God's children claiming "…One cannot save and then pitchfork souls into heaven…Souls are more or less securely fashioned to a bodies…and as you cannot get the souls out and deal with them separately, you have to take them both together."
She lived the rest of her life in India. Amy died in 1951 in Dohnavur at the age of eighty three. Amy's compassion for the needy and hurting was powerfully used by God.
"One can give without loving,
but one cannot love without giving."
While serving in India, Amy received a letter from a young lady who was considering life as a missionary, She asked Amy, "What is missionary life like?" Amy wrote back saying simply, "Missionary life is simply a chance to die."
Appendix -
21세기 십자가 대행진 참가 Form
Why do we stand up for the Cross of Christ ?
by Pastor John Seo(DC), H B Kim, Y H Kim(NYC), Dr. C S Choi(L.A.),
& Dr. Paul Kim; Key Pyon; Sophia Park; Richard Gibson; Peter Kim
4AAAA – Objective for the Revival of America 2010 again
[고전 1:18-고전 1:18]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8)For the preaching of the cross is to them that perish foolishness; but unto us which are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I Cor 1:18
Please pray for it, and set a time for the Rally date in each city in coming September, 2010 and fill the participants form to join for the sake of the Cross of Christ which is the Power of God unto the Saved by His grace.
(아래의 십자가 대행진form을 동료 성도들과 교회와 합력하시어E-mail로나 전화로나 NYC, DC, & L.A. 지역도시 목사님들께 연락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JESUS CROSS MARCHING in NYC – September 14(Tue), 2010
10:00am - 14:00pm – Manhattan Time Square Surroundings, NY.
Contact – Pastor H. B. Kim(646)270-9037; Y.H. Kim(914)393-1450.
2. JC Marching – in Washington, DC – September 18(Sat), 2020
10:00am -14:00pm – from Baltimore harbor front to DC.
Contact – Pastor John Seo(240)506-9399; Philip Ahn(443)802-2360.
3. JC Marching – in Los Angeles, Hollywood – Sept 22(Wed), 2010
10:00am -14:00pm – Hollywood Kodak Theater Surroundings, L.A.
Contact – Pastor C S Choi(213)435-1213; Sophia Park(310)594-0333.
NAME
Telephone Number
E-mail address
Church
FORWARDS –
New York Coordinators;
콰테말라 의 사랑하는 선교사 하덕신 선교사님께서 New York 9월 13-15일 New York 의 십자가 행진에 참여하실 의사를 전해 오시었습니다. 부디 하 선교사님께 회신 주시어서 New York에 잘도착하시어 함께 주님께 영광 드리실 수있도록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Prayerfully
E-mail> 콰테말라 하덕신 선교사 " paulsha99@hotmail.com
1. JESUS CROSS MARCHING in NYC – September 14(Tue), 2010
10:00am - 14:00pm – Manhattan Time Square Surroundings, NY.
Contact – Pastor H. B. Kim(646)270-9037; Y.H. Kim(914)393-1450.
REPLY - ********************************
샬롬!
김목사님 그동안 바삐 지내시지요
목사님은 언제나 활기 넘치시고
많은 일을 하시는 것을 볼때
우리 하나님께서 잠시 쉬시라고
암 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목사님은 능히 이기고
새로운 일을 감당 하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저는 이곳 과테말라에서
선교센타 건축이 마무리 되어 제자훈련과
교회 사역에 바삐 지내다 보니 늦게나마
목사님께 메일을 드립니다 널리 혜량하여 주세요
혹시 목사님 제가 뉴욕 가는길에 뉴욕 십자가 대행진에 참석 할 수가
있는지요 할 수 있으면 저는 이곳에서 바로 뉴욕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럼 목사님의 사역위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과테말라에서 부족한종 하덕신선교사 배상
FORWARDS –
북한 선교 이귀범 선교사 L.A. 8월 방문
귀하신 주님의 종님들께,
주안에서 북한 선교로 목숨을 걸고 애쓰시는 이귀범 선교사 께서 L.A.에 곧 8월 방문 께획이어서 알려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L.A. 교회 Setting Schedule 을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8월 20일 부터 3주간 입니다. (RSVP)-
주안에서 북한의 영혼을 사랑하는 동역자,
REPLY -
김피터 목사님
평안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있습니다.
저는 8월20일 서울 출발하여 LA지역에 선교상황을 보고하게 됩니다.
보고내용은
1.천안함사건이후 김동길 교수 양영태 육사교장 민영돈 대통령 주치의 등이
북한에 보내는 삐라를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고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해온 사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빠라사역현장을 동영상으로 보고
2.6.25 전쟁 동영상과 북한의 상황등을 동영상으로 보고
3.압록강 주변의 상황과 사역의 일꾼등을 동영상으로 보고 .황장엽선생등
4.보고시간
1시간 혹은 1시간 30분
참고:최천식 목사님께 안내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A 지역은 최장 3주이고 빠르면 2주에정입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합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에서 - 북한 선교 이귀범 선교사드림.
북한 복음화와 조국 통일을 위한 James Lee선교사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천안함사건을 통해서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교조나 좌파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했는지 일깨우는 민족적 비극 사건입니다.6.25 전쟁당시 공산정권은 목사 교사 공무원 등 지도자들을 인민재판이라는 허무맹랑한 재판 으로 양민들을 학살 공개처형 등 무자비하게 학살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다시 남침하면 똑같은 방법으로 자행할것입니다.북한은 지금도 6.25는 남한과 미군에 의한 북침전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북한은 천안함이 북한어뢰 기뢰등에 의해 두동강 났어도 남한의 자작극 으로 몰아 갑니다.
아직도 무력도발의 야욕을 저버리지않고 있음을 만천하에 드러난 사건입니다.지난 10여년의 세월동안 우리의 안보상황에서 우리의식을 지배해온 개념들은 했볕 포용 지원 민족 화해 평화 들이었다.
야당들은 조작사건으로 북풍이니 하면서 음모론을 제기 북한 불개입을 들고나왔다.북한은 앞으로 천안함 침몰 초기부터 북한 관련 가능성을 애써 부정해온 남쪽의 친북 세력과 호응해 남쪽 내부를 분열시켜 남남갈등을 부추기려고 남한의 자작극 주장을 더욱더 들어 댈것입니다.
북한은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이념으로 북한동포를 얽어매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으로 이어지는 봉건적 세습독재를 이어가면서 2300만 북한동포를 굶주림과 폭력의 생지옥에 몰아넣었습니다.김일성 일족의 세습독재는 결코 독재자 스스로 막을 내리지 않기에 안에서 들고 일어나고 밖에서 두드리는 두힘이 호응할 때만 가능한것이다.
이에 북에 보내는 삐라는 큰효과를 보고있다.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단장은 빠라에 대해 반공광증에 들떠 수십만장의 빠라를 우리로 보내는 난돌동을 부렸다면서 극우보수단체들을 해산하고 주범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요구했다. 삐라는 인민군 주요군단이 배치되어있는 최전선 황해도 등에 많이 뿌려지는 데 외부와 단절되었지만 빠라에 의해 노출 되었다.
빠라 살포는 같은 북한출신 탈북자들이라는 점이다 .고향사람들이 직접 보내는 빠라는 거짓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삐라는 황해도 지방을 지나 평남남포와 평양까지 날아간다 님포시 국가보위부는 빠라가 살포된 지역의 전체주민들을 아파트에 가둬둔체 삐라가 다 수거된뒤에 주민들의 통행을 허용했다고 한다.탈북자 증언에 의하면 황해도 지역에 주둔하는 군인들이 탈북자 삐라에 상당한 충격을 받는 다고 말했다.
지속되는 삐라살포로 군대내에서도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이 흔들리는 것이다.황해도 지역 인민군 보위부 는 남쪽에서 풍선이 날아올경우 군인들을 외출을 중단시키고 삐라수거가 끝난후에 군인들을 풀어준다고 한다.일단 주운 삐라에 대해서는 일절 보지말고 보위부에 내라고 명영하지만 이제 빠라에 담긴내용 에 호기심을 느낀 군인들의 눈을 막는 단계는 지난것이다.북한 사람들이 이해할수있는 내용인지라 더욱더 인기가 치솟고 더욱이 딸라 북한 돈등 생필품등도 있어 여전히 빠라를 기다린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있다.
삐라를 주민이 주었을 때는 8년교화형에 처해짐에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줏는 것이다. 삐라활동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통제하기 어려운 것이다 . 이사역은 고위급 지도자등과함께 하는 사역으로 이제 천안함 사건으로 삐라살포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된다 .
삐라보내기에 직장 마을 학교 동창회 산악모임 낚시모임 가정과 어린이등도 동참 하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저는 이 일에 홍보대사로 사역하며 총신 88회출신으로 GMS교단선교사로 일하고있다. – from James LEE 선교사
한국 연락처 Tel (010)-2238-3999 이귀범 선교사
UPDATES REVIVAL & MISSION -2010
I. 횃불 성령 기도 모임-July 31, 2010
Holy-Fire Torch Prayer Assembly!
Jesus Disciples – “Holy Fire of God”
Awakening 2010 Prayer Meeting
횃불 성령 대각성 중보기도 모임
(July 31, 2010 Sat, 2:00pm -7:00pm)
행 3:16 - 행 3:16
(16)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6)And his name through faith in his name hath made this man strong, whom ye see and know: yea, the faith which is by him hath given him this perfect soundness in the presence of you all. Acts 3:16
Place: TORCH Mt. Holy-Fire Prayer Center
Address – 32000-263rd St. E. LLano. CA 93544, in National Angeles Forest Mountain , onto I-15 North – toward Victorville
Direction –from L.A> Freeway I-10 E or I-60 E or I-210 East to I-15 N , Drive 20 minutes North until Local 138 West to Palmdale; 14 miles from I-15N and 138 cross to 263rd St, Left turn to Torch Mt. Prayer Center after Green “Oasis” Big-sign.
Contact - Rev. Dr. Hee W. Jung, Director Tel. (626)912-4788Office; (626)419-6804Cell; (626)221-4050 Prayer Center .
L.A.지역에서 TORCH 선교 기도원 오실분은,
Please come at Good News Church by 12:00 pm Noon at the Parking Lot.
Good News Church (Pastor Moses S. Cho)
Address – 743 S. Grandview St. L.A. CA. 90057 (맥아더 공원 옆)
(8가와 Alvarado Ave.에서 one block to the West 소재)
The Miracle Van leaves at 12:00pm Noon to TORCH Prayer Mt. on Saturday from L.A. on 06-26-2010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If my people, which are called by my name, sha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II Chr 7:14
FORWARDS-주님의 말씀으로 사단을 퇴치하기.
Casting out the Deamons!
[요일 3:8-요일 3:8]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8)He that committeth sin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sinneth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I John 3:8
(8)
El que hace pecado, es del diablo; porque el diablo peca desde el principio. Para esto apareci# el Hijo de Dios, para deshacer las obras del diablo.
사단아! 나는 너를 통쾌하게 이기는 법을 주님의 말씀으로 배웠노라.
사단아! 너는 그동안 나의 주변의 한 구석에 은밀히 숨어 있으면서 끊임없이
나의 약점을 찾아내서 참소하고 또 참소 하더구나.
물론 나는 주님 앞에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애통해 할 때가 많이 있다. 주님께서 나를 정금 같이 단련시키시기 위해 네가 나의 주변에서 운행하고 있음을 나는 안다.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들을 정금같이 단련 하시기 위해 믿는 자들의 주변에
너를 맴돌게 하신 그 원인을 그들이 알지 못하므로 너에게 속아서
너에게 끌려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주님의 비밀을 알지 못하므로 너에게 속아서 주님과 멀어지고
있음을 나는 보고 있기에 너무나 아파서 울때가 많단다.
그렇지만 나는 너의 정체를 볼 수 있기에 너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사람 속에 숨어서 사람을 조종하고 있으면서 그들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구나.
그리고 죄를 짓게 하고 너를 주인으로 섬기게 하면서 네가 그 사람 자체라고 속이고 있구나. 그래서 너를 따르게 하여 죄를 짓게 하여 계속 침통하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있구나.
너는 나에게 와서 그 역할을 하게 하려 하지만 너는 나에게 접근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서 눈을 열어 주셔서 너의 정체를 보게 하셨기 때문이니라. 네가 나에게 와서 불안하고 초조하게 할지라도 나는 너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관심도 없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내 안에 온전하시기만 하면 너는 추풍낙엽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도 너는 나의 약점을 끄집어 내려고 순간순간 비웃음으로 참소 하더구나.
그러나 착각하지 마라.
네가 나를 참소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너는 곧 내게서
멀어 질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뿐이다.
그 이유를 말 할테니 들어 보겠느냐?
너 사단이 나의 주인인 예수님을 가장 악한 방법을 동원하여 십자가의 고통으로 이끌 때
죽으셔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는 것이기에
묵묵히 당해 내셨던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그러므로 하나님께 생축으로 올려드리는 완전한 제사가 되었다는 것을
너 사단은 결코 몰랐을 것이다. 네가 알았다면 그런 어리석은 십자가로 못 박는 일은 하지 않았으리라.
너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가장 높으신 권세를
받게 되셨다는 것을 너 사단은 감히 상상이나 하였겠느냐?
네가 그런 역할을 하였기에 주님은 부활의 생명으로 큰 권세를 받으셨다는 것을
네가 알겠느냐? 주님은 하늘에 있는 자들이나 땅에 있는 자들이나 땅 아래 있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릎 꿇게 하시는 모든 권세를 받게 되셨느니라.
그런데 그 주님에 비하면 너는 온전한 패배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이런 영적 비밀을 알고 있기에 네가 강성하여 나를 십자가로 조여 올 때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인내 하고 감사제를 하나님께 올려 드릴 뿐이다.
너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주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혈기를 나로 하여금 내게 하여
네가 원하는 바 너와 짝하게 하려고 하나 나는 네 정체를 알기에
결코 너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오히려 네가 고통을 줄 때 인내의 고통을 받아 주님께 거룩한 산 제사를
올려 드린다는 것을 너는 상상이나 하겠느냐?. 그런 거룩한 제사는 나의 인내로 인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부활의 생명이 충만히 나의 내면에 채워진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겠느냐? 그럴 때 너는 바람에 날리는 먼지보다도 더 적게 여겨지더구나.
주님의 대 승리가 그렇게 나타난다는 것을 너는 알아라.
네가 어떤 상황으로 나를 이끌지라도 네가 원하는 혈기를 부리게 하지 못하리라.
나는 그 동안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너를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느니라.
너는 어리석어서 사람들의 관계를 헤치고 분열하게 하는 것 밖에 모르나
나의 주님의 지혜는 너를 이용하여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바꿔가고 계시다는 것을 너는
천 번 기절하였다가 깨어나도 어리석어서 깨닫지 못하리라.
네가 왜 그렇게 어리석은 줄 아느냐?
어리석은 너! 용이며 옛 뱀이며 마귀며 사단인 너를 그 역할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나는 너를 아주 하찮게 여긴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까 너는 나를 두려움으로 이끌지 못하리라.
내 안에는 사랑이신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너는 좀 깨달아라.
주님 곧 사랑이신 나의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나의 전능자인 하나님을
내 안에 온전히 모시면 결코 네가 주는 두려움은 존재 할 수 없다는 것을 너는 모르리라.
너 사단은 주님과 영원히 일치되는 일이 영원히 없을테니까
주님의 깊으신 뜻을 네가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네가 그 비밀을 안다면 더 이상 내 안으로 들어와 기생하면서
나의 주인인 척 하는 그 역할을 하지 않으리라.
너는 주님께서 나를 단련시킬 때만 필요 할 뿐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주님께서 너를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실 때 외에는 너는 나와 아무 상관 없다.
그러니 더 이상 나의 약점을 노려서 나를 틈틈히 참소하지 말라.
나는 너의 정체를 알고 있다. 그러니 내 주변에서 물러가라.
나에게는 오직 나의 전부이시며 나의 영원한 신랑이신 예수님 외에는 어느 것도 의미가 없다. 다만 주님의 명령이 이웃을 주께 대하듯 하라고 하시니 그 말씀에 순종할 뿐이다.
또한 세상 욕망을 채워주어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너 사단을 멀리 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그리고 죄를 일으키는 너 사단과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따르기위해 너와 싸울 뿐이다.
너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을 너의 간계로 이끌어 사망으로 이끄는 사단아!
너의 때가 가까웠으니 너의 소유로 삼고 종으로 부리고 있는 사람들을
그만 놓아 주고 주님께서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영원히 가두시기로 예비하신
영영한 불에 들어갈 준비를 하라.
그리고 내 주변에서 떠나라. 내가 너를 거부한다.
내가 너를 따르면 나는 이긴 자가 될 수 없어서 주님 품이 아닌 네가 영영히
고난 받을 곳에 너와 함께 가야 되는데 내가 너를 따를 것같으냐?
그러니 떠나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명령하노니 마귀야 너는 떠나가라.
[엡 6:17-엡 6:17]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7)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Eph 6:17
(17)Y tomad el yelmo de salud, y la espada del Esp@ritu; que es la palabra de Dios;
El Shaddai, El Shaddai
God the Almighty
El Shaddai, El Shaddai,
El-Elyon na Adonai,
Age to age You're still the same,
By the power of the name.
El Shaddai, El Shaddai,
Erkamka na Adonai,
We will praise and lift You high,
El Shaddai.
2. Through the years You've made it clear,
That the time of Christ was near,
Though the people couldn't see
What Messiah ought to be.
Though Your Word contained the plan,
They just could not understand
Your most awesome work was done
Through the frailty of Your Son.
3. El Shaddai, El Shaddai,
El-Elyon na Adonai,
Age to age You're still the same,
By the power of the name.
El Shaddai, El Shaddai,
Erkamka na Adonai,
I will praise and lift You high,
El Shaddai.
N.B.> **
El Shaddai – God the Almighty, El Elyon –God the Most High
Erkamka na Adonai –I’ll love you, Na Adonai! –O Lord!
743 S. Grandview St. L.A. CA. 90057 Tel. (213)928-2932 Pastor P.K.
Every Sunday 3:30 pm JD-class Email: peterkim123@sbcglobal.net
Seeking to make disciples who make disciples.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But watch thou in all things, endure afflictions,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make full proof of thy ministry. II Tim 4:5
Devotional to JDs,
Missionary Amy Carmichael/to India
선교사 에이미 카마이클의 삶
Missionary Amy W. Carmichael (1867 - 1951)
"One can give without loving,
but one cannot love without giving."
- Quotes from Amy Carmichael
[요 10:14-요 10:15]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4)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15)As the Father knoweth me, even so know I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John 10:10-14-15
While serving in India, Amy received a letter from a young lady who was considering life as a missionary, She asked Amy, "What is missionary life like?"
Amy wrote back saying simply,
"Missionary life is simply a chance to die."
Amy Carmichael was a woman after God's heart. Many are the praises that surround her character and commitment to God. In a world full of lip service and lose morals Amy lived the life she believed in. She was willing even to give up the ultimate sacrifice of a husband. Her unwavering determination and willingness to put God before everything else mark her ministry.
A North Ireland Family living in a small village named Millisle is where she was born. The year was 1867 when Amy joined the Carmichael's. The family's wealth came from the flourmills, which filled the small village. Amy's father died when she was eighteen years old resulting in financial trouble for the family. The family was forced to move to Belfast. God touched Amy there when she began working for city missions. It was not long after that she began her missionary life. She left for Japan in 1883 with the support of the Keswick Convention.
Her initial introduction to missionary life was a disappointment. The main thorn in her side was the fact that the missionaries, in her opinion, were no different then other men and women. "..we are here just what we are at home-not one bit better-and the devil is awfully busy… There are missionary shipwrecks of once fair vessels." Her desire to live a pure life before God and to bring that light to the world pushed her away from her fellow missionaries in Japan. She left for Ceylon without notifying a single person from the Keswick Convention. She returned home, shortly after arriving in Ceylon, to care for a sick family friend.
Her heart for God would not let her stay long and after less than a year she went back to the mission field. This time she went to India, a match ordained by God. She ministered there for fifty five years without a furlough. Her main accomplishment was saving the temple children. This was one of the "secret sin's" of Hinduism and it was Amy who helped expose and save the children from becoming temple prostitutes. She uncovered this sore through the help of converted Indian women.
Twelve years after she began the work of finding these children she had one hundred and thirty three children under her care. Her organization became known as the Dohnavur Fellowship.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Fellowship was they all wore Indian dress and gave the children Indian names. She cared for the spiritual and physical needs of God's children claiming "…One cannot save and then pitchfork souls into heaven…Souls are more or less securely fashioned to a bodies…and as you cannot get the souls out and deal with them separately, you have to take them both together."
She lived the rest of her life in India. Amy died in 1951 in Dohnavur at the age of eighty three. Amy's compassion for the needy and hurting was powerfully used by God.
"One can give without loving,
but one cannot love without giving."
While serving in India, Amy received a letter from a young lady who was considering life as a missionary, She asked Amy, "What is missionary life like?" Amy wrote back saying simply, "Missionary life is simply a chance to die."
Appendix -
21세기 십자가 대행진 참가 Form
Why do we stand up for the Cross of Christ ?
by Pastor John Seo(DC), H B Kim, Y H Kim(NYC), Dr. C S Choi(L.A.),
& Dr. Paul Kim; Key Pyon; Sophia Park; Richard Gibson; Peter Kim
4AAAA – Objective for the Revival of America 2010 again
[고전 1:18-고전 1:18]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8)For the preaching of the cross is to them that perish foolishness; but unto us which are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I Cor 1:18
Please pray for it, and set a time for the Rally date in each city in coming September, 2010 and fill the participants form to join for the sake of the Cross of Christ which is the Power of God unto the Saved by His grace.
(아래의 십자가 대행진form을 동료 성도들과 교회와 합력하시어E-mail로나 전화로나 NYC, DC, & L.A. 지역도시 목사님들께 연락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JESUS CROSS MARCHING in NYC – September 14(Tue), 2010
10:00am - 14:00pm – Manhattan Time Square Surroundings, NY.
Contact – Pastor H. B. Kim(646)270-9037; Y.H. Kim(914)393-1450.
2. JC Marching – in Washington, DC – September 18(Sat), 2020
10:00am -14:00pm – from Baltimore harbor front to DC.
Contact – Pastor John Seo(240)506-9399; Philip Ahn(443)802-2360.
3. JC Marching – in Los Angeles, Hollywood – Sept 22(Wed), 2010
10:00am -14:00pm – Hollywood Kodak Theater Surroundings, L.A.
Contact – Pastor C S Choi(213)435-1213; Sophia Park(310)594-0333.
NAME
Telephone Number
E-mail address
Church
FORWARDS –
New York Coordinators;
콰테말라 의 사랑하는 선교사 하덕신 선교사님께서 New York 9월 13-15일 New York 의 십자가 행진에 참여하실 의사를 전해 오시었습니다. 부디 하 선교사님께 회신 주시어서 New York에 잘도착하시어 함께 주님께 영광 드리실 수있도록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Prayerfully
E-mail> 콰테말라 하덕신 선교사 " paulsha99@hotmail.com
1. JESUS CROSS MARCHING in NYC – September 14(Tue), 2010
10:00am - 14:00pm – Manhattan Time Square Surroundings, NY.
Contact – Pastor H. B. Kim(646)270-9037; Y.H. Kim(914)393-1450.
REPLY - ********************************
샬롬!
김목사님 그동안 바삐 지내시지요
목사님은 언제나 활기 넘치시고
많은 일을 하시는 것을 볼때
우리 하나님께서 잠시 쉬시라고
암 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목사님은 능히 이기고
새로운 일을 감당 하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저는 이곳 과테말라에서
선교센타 건축이 마무리 되어 제자훈련과
교회 사역에 바삐 지내다 보니 늦게나마
목사님께 메일을 드립니다 널리 혜량하여 주세요
혹시 목사님 제가 뉴욕 가는길에 뉴욕 십자가 대행진에 참석 할 수가
있는지요 할 수 있으면 저는 이곳에서 바로 뉴욕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럼 목사님의 사역위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과테말라에서 부족한종 하덕신선교사 배상
FORWARDS –
북한 선교 이귀범 선교사 L.A. 8월 방문
귀하신 주님의 종님들께,
주안에서 북한 선교로 목숨을 걸고 애쓰시는 이귀범 선교사 께서 L.A.에 곧 8월 방문 께획이어서 알려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L.A. 교회 Setting Schedule 을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8월 20일 부터 3주간 입니다. (RSVP)-
주안에서 북한의 영혼을 사랑하는 동역자,
REPLY -
김피터 목사님
평안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있습니다.
저는 8월20일 서울 출발하여 LA지역에 선교상황을 보고하게 됩니다.
보고내용은
1.천안함사건이후 김동길 교수 양영태 육사교장 민영돈 대통령 주치의 등이
북한에 보내는 삐라를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고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해온 사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빠라사역현장을 동영상으로 보고
2.6.25 전쟁 동영상과 북한의 상황등을 동영상으로 보고
3.압록강 주변의 상황과 사역의 일꾼등을 동영상으로 보고 .황장엽선생등
4.보고시간
1시간 혹은 1시간 30분
참고:최천식 목사님께 안내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A 지역은 최장 3주이고 빠르면 2주에정입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합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에서 - 북한 선교 이귀범 선교사드림.
북한 복음화와 조국 통일을 위한 James Lee선교사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천안함사건을 통해서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교조나 좌파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했는지 일깨우는 민족적 비극 사건입니다.6.25 전쟁당시 공산정권은 목사 교사 공무원 등 지도자들을 인민재판이라는 허무맹랑한 재판 으로 양민들을 학살 공개처형 등 무자비하게 학살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다시 남침하면 똑같은 방법으로 자행할것입니다.북한은 지금도 6.25는 남한과 미군에 의한 북침전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북한은 천안함이 북한어뢰 기뢰등에 의해 두동강 났어도 남한의 자작극 으로 몰아 갑니다.
아직도 무력도발의 야욕을 저버리지않고 있음을 만천하에 드러난 사건입니다.지난 10여년의 세월동안 우리의 안보상황에서 우리의식을 지배해온 개념들은 했볕 포용 지원 민족 화해 평화 들이었다.
야당들은 조작사건으로 북풍이니 하면서 음모론을 제기 북한 불개입을 들고나왔다.북한은 앞으로 천안함 침몰 초기부터 북한 관련 가능성을 애써 부정해온 남쪽의 친북 세력과 호응해 남쪽 내부를 분열시켜 남남갈등을 부추기려고 남한의 자작극 주장을 더욱더 들어 댈것입니다.
북한은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이념으로 북한동포를 얽어매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으로 이어지는 봉건적 세습독재를 이어가면서 2300만 북한동포를 굶주림과 폭력의 생지옥에 몰아넣었습니다.김일성 일족의 세습독재는 결코 독재자 스스로 막을 내리지 않기에 안에서 들고 일어나고 밖에서 두드리는 두힘이 호응할 때만 가능한것이다.
이에 북에 보내는 삐라는 큰효과를 보고있다.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단장은 빠라에 대해 반공광증에 들떠 수십만장의 빠라를 우리로 보내는 난돌동을 부렸다면서 극우보수단체들을 해산하고 주범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요구했다. 삐라는 인민군 주요군단이 배치되어있는 최전선 황해도 등에 많이 뿌려지는 데 외부와 단절되었지만 빠라에 의해 노출 되었다.
빠라 살포는 같은 북한출신 탈북자들이라는 점이다 .고향사람들이 직접 보내는 빠라는 거짓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삐라는 황해도 지방을 지나 평남남포와 평양까지 날아간다 님포시 국가보위부는 빠라가 살포된 지역의 전체주민들을 아파트에 가둬둔체 삐라가 다 수거된뒤에 주민들의 통행을 허용했다고 한다.탈북자 증언에 의하면 황해도 지역에 주둔하는 군인들이 탈북자 삐라에 상당한 충격을 받는 다고 말했다.
지속되는 삐라살포로 군대내에서도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이 흔들리는 것이다.황해도 지역 인민군 보위부 는 남쪽에서 풍선이 날아올경우 군인들을 외출을 중단시키고 삐라수거가 끝난후에 군인들을 풀어준다고 한다.일단 주운 삐라에 대해서는 일절 보지말고 보위부에 내라고 명영하지만 이제 빠라에 담긴내용 에 호기심을 느낀 군인들의 눈을 막는 단계는 지난것이다.북한 사람들이 이해할수있는 내용인지라 더욱더 인기가 치솟고 더욱이 딸라 북한 돈등 생필품등도 있어 여전히 빠라를 기다린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있다.
삐라를 주민이 주었을 때는 8년교화형에 처해짐에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줏는 것이다. 삐라활동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통제하기 어려운 것이다 . 이사역은 고위급 지도자등과함께 하는 사역으로 이제 천안함 사건으로 삐라살포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된다 .
삐라보내기에 직장 마을 학교 동창회 산악모임 낚시모임 가정과 어린이등도 동참 하는 범국민적 운동이다.
저는 이 일에 홍보대사로 사역하며 총신 88회출신으로 GMS교단선교사로 일하고있다. – from James LEE 선교사
한국 연락처 Tel (010)-2238-3999 이귀범 선교사
UPDATES REVIVAL & MISSION -2010
I. 횃불 성령 기도 모임-July 31, 2010
Holy-Fire Torch Prayer Assembly!
Jesus Disciples – “Holy Fire of God”
Awakening 2010 Prayer Meeting
횃불 성령 대각성 중보기도 모임
(July 31, 2010 Sat, 2:00pm -7:00pm)
행 3:16 - 행 3:16
(16)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6)And his name through faith in his name hath made this man strong, whom ye see and know: yea, the faith which is by him hath given him this perfect soundness in the presence of you all. Acts 3:16
Place: TORCH Mt. Holy-Fire Prayer Center
Address – 32000-263rd St. E. LLano. CA 93544, in National Angeles Forest Mountain , onto I-15 North – toward Victorville
Direction –from L.A> Freeway I-10 E or I-60 E or I-210 East to I-15 N , Drive 20 minutes North until Local 138 West to Palmdale; 14 miles from I-15N and 138 cross to 263rd St, Left turn to Torch Mt. Prayer Center after Green “Oasis” Big-sign.
Contact - Rev. Dr. Hee W. Jung, Director Tel. (626)912-4788Office; (626)419-6804Cell; (626)221-4050 Prayer Center .
L.A.지역에서 TORCH 선교 기도원 오실분은,
Please come at Good News Church by 12:00 pm Noon at the Parking Lot.
Good News Church (Pastor Moses S. Cho)
Address – 743 S. Grandview St. L.A. CA. 90057 (맥아더 공원 옆)
(8가와 Alvarado Ave.에서 one block to the West 소재)
The Miracle Van leaves at 12:00pm Noon to TORCH Prayer Mt. on Saturday from L.A. on 06-26-2010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If my people, which are called by my name, sha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II Chr 7:14
FORWARDS-주님의 말씀으로 사단을 퇴치하기.
Casting out the Deamons!
[요일 3:8-요일 3:8]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8)He that committeth sin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sinneth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I John 3:8
(8)
El que hace pecado, es del diablo; porque el diablo peca desde el principio. Para esto apareci# el Hijo de Dios, para deshacer las obras del diablo.
사단아! 나는 너를 통쾌하게 이기는 법을 주님의 말씀으로 배웠노라.
사단아! 너는 그동안 나의 주변의 한 구석에 은밀히 숨어 있으면서 끊임없이
나의 약점을 찾아내서 참소하고 또 참소 하더구나.
물론 나는 주님 앞에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애통해 할 때가 많이 있다. 주님께서 나를 정금 같이 단련시키시기 위해 네가 나의 주변에서 운행하고 있음을 나는 안다.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들을 정금같이 단련 하시기 위해 믿는 자들의 주변에
너를 맴돌게 하신 그 원인을 그들이 알지 못하므로 너에게 속아서
너에게 끌려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주님의 비밀을 알지 못하므로 너에게 속아서 주님과 멀어지고
있음을 나는 보고 있기에 너무나 아파서 울때가 많단다.
그렇지만 나는 너의 정체를 볼 수 있기에 너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너는 사람 속에 숨어서 사람을 조종하고 있으면서 그들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구나.
그리고 죄를 짓게 하고 너를 주인으로 섬기게 하면서 네가 그 사람 자체라고 속이고 있구나. 그래서 너를 따르게 하여 죄를 짓게 하여 계속 침통하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있구나.
너는 나에게 와서 그 역할을 하게 하려 하지만 너는 나에게 접근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서 눈을 열어 주셔서 너의 정체를 보게 하셨기 때문이니라. 네가 나에게 와서 불안하고 초조하게 할지라도 나는 너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관심도 없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내 안에 온전하시기만 하면 너는 추풍낙엽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도 너는 나의 약점을 끄집어 내려고 순간순간 비웃음으로 참소 하더구나.
그러나 착각하지 마라.
네가 나를 참소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너는 곧 내게서
멀어 질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뿐이다.
그 이유를 말 할테니 들어 보겠느냐?
너 사단이 나의 주인인 예수님을 가장 악한 방법을 동원하여 십자가의 고통으로 이끌 때
죽으셔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는 것이기에
묵묵히 당해 내셨던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그러므로 하나님께 생축으로 올려드리는 완전한 제사가 되었다는 것을
너 사단은 결코 몰랐을 것이다. 네가 알았다면 그런 어리석은 십자가로 못 박는 일은 하지 않았으리라.
너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가장 높으신 권세를
받게 되셨다는 것을 너 사단은 감히 상상이나 하였겠느냐?
네가 그런 역할을 하였기에 주님은 부활의 생명으로 큰 권세를 받으셨다는 것을
네가 알겠느냐? 주님은 하늘에 있는 자들이나 땅에 있는 자들이나 땅 아래 있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릎 꿇게 하시는 모든 권세를 받게 되셨느니라.
그런데 그 주님에 비하면 너는 온전한 패배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이런 영적 비밀을 알고 있기에 네가 강성하여 나를 십자가로 조여 올 때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인내 하고 감사제를 하나님께 올려 드릴 뿐이다.
너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주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혈기를 나로 하여금 내게 하여
네가 원하는 바 너와 짝하게 하려고 하나 나는 네 정체를 알기에
결코 너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오히려 네가 고통을 줄 때 인내의 고통을 받아 주님께 거룩한 산 제사를
올려 드린다는 것을 너는 상상이나 하겠느냐?. 그런 거룩한 제사는 나의 인내로 인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부활의 생명이 충만히 나의 내면에 채워진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겠느냐? 그럴 때 너는 바람에 날리는 먼지보다도 더 적게 여겨지더구나.
주님의 대 승리가 그렇게 나타난다는 것을 너는 알아라.
네가 어떤 상황으로 나를 이끌지라도 네가 원하는 혈기를 부리게 하지 못하리라.
나는 그 동안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너를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느니라.
너는 어리석어서 사람들의 관계를 헤치고 분열하게 하는 것 밖에 모르나
나의 주님의 지혜는 너를 이용하여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바꿔가고 계시다는 것을 너는
천 번 기절하였다가 깨어나도 어리석어서 깨닫지 못하리라.
네가 왜 그렇게 어리석은 줄 아느냐?
어리석은 너! 용이며 옛 뱀이며 마귀며 사단인 너를 그 역할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나는 너를 아주 하찮게 여긴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까 너는 나를 두려움으로 이끌지 못하리라.
내 안에는 사랑이신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너는 좀 깨달아라.
주님 곧 사랑이신 나의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나의 전능자인 하나님을
내 안에 온전히 모시면 결코 네가 주는 두려움은 존재 할 수 없다는 것을 너는 모르리라.
너 사단은 주님과 영원히 일치되는 일이 영원히 없을테니까
주님의 깊으신 뜻을 네가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네가 그 비밀을 안다면 더 이상 내 안으로 들어와 기생하면서
나의 주인인 척 하는 그 역할을 하지 않으리라.
너는 주님께서 나를 단련시킬 때만 필요 할 뿐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주님께서 너를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실 때 외에는 너는 나와 아무 상관 없다.
그러니 더 이상 나의 약점을 노려서 나를 틈틈히 참소하지 말라.
나는 너의 정체를 알고 있다. 그러니 내 주변에서 물러가라.
나에게는 오직 나의 전부이시며 나의 영원한 신랑이신 예수님 외에는 어느 것도 의미가 없다. 다만 주님의 명령이 이웃을 주께 대하듯 하라고 하시니 그 말씀에 순종할 뿐이다.
또한 세상 욕망을 채워주어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너 사단을 멀리 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그리고 죄를 일으키는 너 사단과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따르기위해 너와 싸울 뿐이다.
너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을 너의 간계로 이끌어 사망으로 이끄는 사단아!
너의 때가 가까웠으니 너의 소유로 삼고 종으로 부리고 있는 사람들을
그만 놓아 주고 주님께서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영원히 가두시기로 예비하신
영영한 불에 들어갈 준비를 하라.
그리고 내 주변에서 떠나라. 내가 너를 거부한다.
내가 너를 따르면 나는 이긴 자가 될 수 없어서 주님 품이 아닌 네가 영영히
고난 받을 곳에 너와 함께 가야 되는데 내가 너를 따를 것같으냐?
그러니 떠나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명령하노니 마귀야 너는 떠나가라.
[엡 6:17-엡 6:17]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7)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Eph 6:17
(17)Y tomad el yelmo de salud, y la espada del Esp@ritu; que es la palabra de Dios;
El Shaddai, El Shaddai
God the Almighty
El Shaddai, El Shaddai,
El-Elyon na Adonai,
Age to age You're still the same,
By the power of the name.
El Shaddai, El Shaddai,
Erkamka na Adonai,
We will praise and lift You high,
El Shaddai.
2. Through the years You've made it clear,
That the time of Christ was near,
Though the people couldn't see
What Messiah ought to be.
Though Your Word contained the plan,
They just could not understand
Your most awesome work was done
Through the frailty of Your Son.
3. El Shaddai, El Shaddai,
El-Elyon na Adonai,
Age to age You're still the same,
By the power of the name.
El Shaddai, El Shaddai,
Erkamka na Adonai,
I will praise and lift You high,
El Shaddai.
N.B.> **
El Shaddai – God the Almighty, El Elyon –God the Most High
Erkamka na Adonai –I’ll love you, Na Adonai! –O L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