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너무 좋아요......♡
2011.06.28 08:49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235 |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 섬김이 | 2010.12.02 | 4920 |
234 |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 섬김이 | 2011.06.11 | 4920 |
233 | 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 섬김이 | 2010.10.05 | 4922 |
232 | ☆ 그리운 母情 (모정) ☆ | 섬김이 | 2011.05.18 | 4922 |
231 |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 섬김이 | 2010.08.14 | 4924 |
230 | School of Jesus Disciples … Eph 4:2-3 | 섬김이 | 2010.07.29 | 4925 |
229 | 고추가 전립선 암세포를 죽인다. | 섬김이 | 2010.10.26 | 4926 |
228 | ◎나이들면서 가족과 잘 지내는 법 | 섬김이 | 2011.02.21 | 4937 |
227 | ◈ 생태(동태) 버섯, 매운조림 ◈ | 섬김이 | 2011.01.13 | 4938 |
226 | 행복한 부부를 원한다면 이렇게 살아라 | 섬김이 | 2011.02.21 | 4939 |
225 | 혈액속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 섬김이 | 2010.12.04 | 4941 |
» | ♡.....당신이 너무 좋아요......♡ | 섬김이 | 2011.06.28 | 4941 |
223 | ◈ 멸치는 똥채 먹어라 ◈ | 섬김이 | 2010.06.10 | 4942 |
222 | 있잖아..친구야 | 섬김이 | 2010.06.18 | 4942 |
221 | ♡ 엄마 지갑은 왜 만지니? ♡ | 섬김이 | 2010.07.10 | 4943 |
220 | UPDATES-JESUS CROSS Marching -2010 | 섬김이 | 2010.07.29 | 4943 |
219 | ♣緊急速報 "조심, 또 조심"하세요.♣ | 섬김이 | 2010.10.26 | 4945 |
218 | 우리 몸에는 매일 수 만개의 암 세포가 생겨난다. | 섬김이 | 2010.09.14 | 4947 |
217 | 걷기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 섬김이 | 2010.10.23 | 4947 |
216 |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 섬김이 | 2010.11.10 | 4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