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06.16 10:28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미움없이 삽시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미움없이 삽시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서로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사랑 베풀며 삽시다.
그래도 짧은 세상인데 미워할 시간이 있읍니까?
채워도, 채워도 제안의 속마음은 어찌 이리 넓지않습니까.
가난한 가슴이기에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은
넘치는 사랑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기위해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습니다.
사랑을 구하는 마음이 작기만 했던 사람
고요히 흐르는 침묵의 시간 속에서
내 지난일을 돌아보며 이웃을 아프게 하지 안했나?
반성하며 제 가슴이 훈훈하게 변해져야합니다.
뜨거움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탄생의 기쁨으로 보여주시는 분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뜨거운
당신의 가르침을 아이처럼 배워갑시다.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삽시다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미움없이 삽시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미움없이 삽시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서로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사랑 베풀며 삽시다.
그래도 짧은 세상인데 미워할 시간이 있읍니까?
채워도, 채워도 제안의 속마음은 어찌 이리 넓지않습니까.
가난한 가슴이기에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은
넘치는 사랑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기위해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습니다.
사랑을 구하는 마음이 작기만 했던 사람
고요히 흐르는 침묵의 시간 속에서
내 지난일을 돌아보며 이웃을 아프게 하지 안했나?
반성하며 제 가슴이 훈훈하게 변해져야합니다.
뜨거움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탄생의 기쁨으로 보여주시는 분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뜨거운
당신의 가르침을 아이처럼 배워갑시다.
이 아름답고 짧은 세상-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삽시다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315 | ♧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사람 ♧ | 섬김이 | 2011.02.05 | 4767 |
314 | ♣ 힘들 때..슬플때..기쁠때..♣ | 섬김이 | 2011.11.15 | 4779 |
313 | 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 섬김이 | 2010.07.03 | 4791 |
312 | ◈ 노인들은 왜 잘 넘어지나 ◈ | 섬김이 | 2010.09.14 | 4793 |
311 | ♣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 | 섬김이 | 2010.09.27 | 4795 |
310 | 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 섬김이 | 2010.08.14 | 4796 |
309 | 계란이 혈압을 낮춘다고? | 섬김이 | 2011.01.13 | 4798 |
308 | ♣ 부부 들에게 보내는 편지 ♣ | 섬김이 | 2011.05.21 | 4799 |
307 | School of Jesus Disciples REV 2:7 | 섬김이 | 2010.10.05 | 4800 |
306 | 특명! 내 남편의 간을 살려라! | 섬김이 | 2010.10.29 | 4807 |
305 | ♣혈액속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 섬김이 | 2010.09.27 | 4808 |
304 | ♧잇몸 질환 안녕 소금물 한컵의 위력♧ | 섬김이 | 2011.06.16 | 4808 |
303 | 장수하는 사람은 ? | 섬김이 | 2010.09.27 | 4809 |
302 | 위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 | 섬김이 | 2011.06.28 | 4809 |
301 | 소금의 20가지 | 섬김이 | 2011.02.21 | 4812 |
300 | ♡ ♤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 | 섬김이 | 2010.10.23 | 4813 |
299 | 잘못알려진 위생상식 | 섬김이 | 2010.09.27 | 4814 |
298 | 어느 부부가 겪은 삶의 이야기 | 섬김이 | 2011.02.21 | 4817 |
297 | 부부 | 섬김이 | 2011.02.05 | 4819 |
» | 당신을 사랑합니다. | 섬김이 | 2011.06.16 | 4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