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베트남에서 사역중인 우석정, 이희정, 우연덕, 우연경입니다.
현재는 서울에 머물고 있습니다.
8월 13일밤부터 15일오후까지 머물고 싶습니다.

한국 선의복지재단에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미국 내 전화번호는 아직 없습니다.
이메일은 chest07@hanmail.net으로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