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과테말라선교를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곳 선교사님이 뉴욕을 방문 하시는 기회가 있어서 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선교에 대해 의논을 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 전에 이런 귀한 모임은 하나님이 허락 하신 은혜라 믿습니다.
과테말라 케찰테낭고라는 곳으로 가서 여장을 푼뒤에 강선교사님의 인도로 그주위의 세곳의 작은 마을에서 사역을 합니다.
많은 선교팀들이 과테말라을 방문 하지만 이 세곳의 마을은 단 한번도 선교팀이 방문 한적이 없는 곳입니다. 또한 800여명의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접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저희 선교팀에 세명의 대학생이 합류 하여 VBS사역을 감당케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휴가와 모든 다른 일정을 뒤로 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복음 전도를 위하여 이 사역에 동참한 학생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믿습니다.
이 선교를 위하여 많은 후원이 필요 합니다.
800여명에게 줄 학용품과 작은 선물, 그리고 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물품....의약품,안경,기도, 헌금....그외에도 준비 해야 할것 이 많았습니다.
"가던지 보내던지.."하라는 어느분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가셔서 사역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보내는분들이 계셔야만이 이루어 지는 일이 선교사역이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이 필요 합니다.

모든 후원은 선교사의집으로 연락 하시면 됩니다.
전화 번호는 347)732-9459  김계순 간사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한동대 MK들 뉴저지 선교사의 집 방문 (2/6-11/22) pb 2023.04.16 64
83 조 남홍, 연섭 드림 섬김이 2011.09.11 31944
82 [남미] 볼리비아에 영어교사 필요해요-김이삭 선교사 file 섬김이 2008.11.25 10380
81 조재호 목사 가족이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file 섬김이 2007.11.27 9404
80 김위식 선교사-스코듵랜드여 다시 일어나라 !! file 섬김이 2008.04.29 9046
79 인디언 원주민선교 28년 고광철 선교사 다녀갔습니다. 섬김이 2007.11.27 8871
78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황선 박형서 선교사 섬김이 2011.01.18 8788
77 동경사랑 14년 박인배 선교사 다녀갔습니다. 섬김이 2007.11.27 8584
76 뉴욕선교사의 집 확장 이전 file 섬김이 2010.02.05 8394
75 회교권 사역할 사진기술자 키우는 박한성 선교사 file 섬김이 2008.11.12 8134
74 뉴욕선교사의집 후원자 모임의 밤 열린다-12/4 대동연회장서 file 섬김이 2008.11.12 7975
73 [뉴욕] 아르헨티나 김영화 선교사를 만나다 file 섬김이 2009.06.04 7800
72 뉴욕 선교사의 집 소식을 전합니다. Admin 2007.11.13 7755
71 [뉴욕] 침술로 선교하는 나감사 선교사 file 섬김이 2009.09.19 7738
70 이란 19년 현지사역 이만석 선교사 다녀갔습니다. 섬김이 2007.11.27 7690
69 800만 카렌족을 불쌍히 여기소서-한준수 선교사 file 섬김이 2008.11.12 7606
68 우간다에서 여러분의 선교사 섬김이 2012.02.26 7489
67 북한 S 선교사 8월 중 3일간 머물다 갔습니다. file 섬김이 2007.11.27 7396
66 멕시코 유카탄 소식보내드립니다‏ 섬김이 2012.04.17 7085
» 6월 과테말라선교 후원이 필요 합니다! 섬김이 2012.03.27 7063
64 나와 아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섬김이 2012.06.16 7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