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드림

2011.09.20 10:14

섬김이 Views:5127

아쓸레마!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뜨거운 북아프리카에서 저희가 보는 이 곳 하늘은 구름 한 점 없고 그저 눈부신데

한국의 비 소식을 들으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실감납니다.

떠나온 지 1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1장의 소식지에 압축하여 담았답니다.

그저 그 분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보시고 생각날 때마다 두 손 모아 응원해 주세요.

늘 평안하세요~



나그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