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교사입니다.

2011.08.10 13:09

섬김이 Views: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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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섭 장로님에게

안녕하십니까.

2 달이 지나서 우리 교회의 뉴스 다시 보냅니다. 7 월말에 보내야되는데  지금은 인터넷에 문제가있었어  늦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겠다  생각하고 믿습니다.

2 개월 동안에 많이 변경될것없습니다.

장 선교사님이  건강이 좋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어, 그는 매일 점도 많이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이 축복 하시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 몇사람 같은 병을 걸렸지만, 아주 긴 시간에 회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장 선교사님을  축복하시는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더 많이 기도 하면서 주님을 으지 하기 위해서 노력 하고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차를 운전하기 위해 운전 학교 졸업 했습니다. 이제은 경찰서에서 시험을 봐야합니다. 십일 후, theory의 첫 번째 테스트 하겠습니다. 그 다음, 운전 테스트 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운전 허가를 갖고 있지 않아서, 교인들을 장 선교사님이 기쁨으로transportaton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시는말은 입으로 설교를 통해서 선교 할수 없다면 몸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합니다. 교인들을transportaton 하고 김치와 두부를 직접 만들고 대접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그를 위해기도를 계속 하시는것을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귄즈한인교회에 있었을 때, 노트북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노트북을 교회를 위해 사용합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video기독교 프로그램을보여 드립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사람이 기뽀하면, 그 몸에서  엔돌핀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건강에 좋지요? 우리 교회에서, 그리고 귄즈한인교회에  아픈 교인들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께서 여러분들을 축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임선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