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홍선교사

2011.01.18 10:07

섬김이 Views:5204

할렐루야!

뉴욕 선교사의 집과 섬기시는 여러 종들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교사 전산망 구축은 참 큰 작업 일터인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070이나 Skype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저의 연락처는 011-505-8880-5681나 011-505-8923-3063또는
집 전화는 011-505-2522-2277입니다.

아직 3월 노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할 계획인데
항공권을 구입하면 소식 드리겠습니다.

2월 25일과 26일 거행하는 마사야  전도대회를 위해
한국에서 30명, 뉴욕에서 20명의 단기팀이 니카라과에서
함께 사역하게 됩니다.

223교회가 참석을 등록하였고, 새로 개척한 교회 헌당예배를 비롯하여
목회자 세미나, 교사강습회, 안경사역,한방사역,어린이 사역,
개인전도,중보기도,교회대항 미니 축구경기가 대회 기간중 열립니다.
10000명이상 참석에 1000명이상 결신자를 목표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니카라과 장로교회들은 대회 3일전부터 금식을 하며
성령님의 크신 역사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월 27일 주일에는 제가 개척한 장로교회 연합으로
100여명에게 세례를 베푸는 연합세례식도 거행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는 크신 영광이요
교회에는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뉴욕 선교사의 집을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궁휼하심이 크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샬롬!

이 동홍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