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양주림선교사

2012.02.17 11:34

섬김이 Views:6757

샬롬!
주님의은혜입니다
기도와사랑으로섬겨주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멕시코에무사히도착하여
방한칸 구해 이사짐옮기고
신학교를시작하면서
시간이너무나 빨리 가버렸습니다
무리한탓에 감기끼가있어 약먹으면서
수업을이어가고있읍니다

초급반학생들은 사정이많이 생겼습니다
둘째딸은낳은 라우라,미국으로 자녀방문을간  파비아나 자매
교회일에바뻐오지못한  안나
비르히니오 목사님은 감기때문에  다음날와서 보충수업을받고있습니다
몇명의 신실한 초급반식구들과함께 2학기를이어갑니다
학사반
신학생들은 라파엘목사님 신장염으로수술하고피를갈아야하는
기구를달고 있어 이번 목요일 병문안 심방을가기로하였습니다.
참으로 신실한목사님이신데 사모님도 당뇨로 치료중입니다
홀헤목사님은총회일로불참하고 다음시간에 함께하기로하였습니다
모두 참석하여 기쁨으로 한 형제 자매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리아는 병치료되고 체중이너무많이빠져 다른사람처럼 보 였습니다
몇년간 잘도와주셨던 로헬리오목사님께서
비자연장을위해 5 백만원을요구하여
거금을지불할수없는실정이라
긴급기도제목올립니다
비자연장을위해다른교단을찾아야합니다
순조롭게잘진행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와동역에감사드립니다
멕시코양주림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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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Dios le bendigaRicamente!
멕시코 전화 cell. 52-1-55134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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